☆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 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엾을텐데..~~!!!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를 확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 없을 텐데.~~!!!!) (^0^)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쟁할 때도 유머로 응수하라 (0) | 2009.04.27 |
---|---|
고정관념을 깨고 뒤집어라 (0) | 2009.04.27 |
인터뷰 (0) | 2009.04.23 |
불경기에 살아남으려면 (0) | 2009.04.23 |
자주 좀 밀어 넣어줘요 (0) | 200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