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 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엾을텐데..~~!!!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를 확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 없을 텐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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