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성인(殺身成仁)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선공후사(先公後私)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속수무책(束手無策)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시종일관(始終一貫)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 수미일관·종시일관
역지사지(易地思之)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
유유자적(悠悠自適)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인과응보(因果應報)
<불교>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자승자박(自繩自縛)
자기의 언행으로 인하여 자신이 꼼짝 못하게 되는 일
초록동색(草綠同色)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弊袍破笠(폐포파립)
해진 옷과 부러진 갓, 곧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말한다.
견위수명 (見危授命)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침.즉, 나라가 위태롭게 되면 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함.
갑론을박 (甲論乙駁)
서로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고 남의 주장은 반박함.
견강부회 (牽强附會)
이치에 맞지않는 말을 끌어다가 자기에게 유리하게 꿰어 맞춤.
낭중지추 (囊中之錐)
유능한 존재는 드러난다.
면종복배 (面從腹背)
겉으로는 복종하는 척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부화뇌동 (附和雷同)
일정한 주의,주장이 없이 남의 주장을 덩달아 좇음.
조변석개 (朝變夕改)
무슨 일을 자주 변경하는 것을 뜻하는 말.
창해일속 (滄海一粟)
매우 많거나 넓은 가운데 있는 보잘것 없는 작은 존재를 뜻함.
허장성세 (虛張聲勢)
실력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
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옴,흥망과 성쇠가 바뀐다는 뜻.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
각주구검 (刻舟求劍)
사리판단이 없고 융통성이 없음
중구난방 (衆口難防)
여러사람들의 말은 막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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