芝蘭生於深林, 不以無人不芳
(지란생어심림 불이무인이불방)
영지와 난초는 깊은 숲에서 자라,
찾는 사람이 없다하여
향기를 뿜지 아니하지 않는다.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지하철 매너 순위 (0) | 2010.01.20 |
---|---|
그리움 (0) | 2009.12.24 |
정말 인연 (0) | 2009.12.01 |
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0) | 2009.11.05 |
홀로 사는 즐거움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