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變夕改(조변석개) : 일을 자주 뜯어고침

 

朝三募四(조삼모사) :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鳥足之血(조족지혈) :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坐不安席(좌불안석) : 침착하지 못하여 한 군데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다.

 

坐井觀天(좌정관천) :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左之右之(좌지우지) : 마음대로 하다.

 

左衝右突(좌충우돌) : 사방으로 치고 받다.

 

主客顚倒(주객전도) : 입장이 서로 뒤바뀜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음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계속함,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走馬看山(주마간산) :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

 

酒池肉林(주지육림) : 술로써 못을 이루고 고기로써 숲을 이루다.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벗

 

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衆口難防(중구난방) :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려움

 

重言復言(중언부언) : 같은 말을 반복하다.

 

知己之友(지기지우) :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곧, 어떤 일에 주견 없이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指鹿爲馬(지록위마) :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且問且答(차문차답)  (0) 2010.04.15
支離滅裂(지리멸렬)   (0) 2010.04.15
才子佳人(재자가인)  (0) 2010.04.15
一寸光陰(일촌광음)  (0) 2010.04.15
是是非非(시시비비)   (0) 2010.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