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廉潔白(청렴결백) : 마음이 창백하고 염치를 알며 깨끗하다.

靑天霹靂(청천벽력) : 뜻밖에 크게 변을 당함.

靑出於藍(청출어람) : 쪽에서 나온 푸른 빛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말

草木皆兵(초목개병) : 초목이 모두 적병처럼 보여서 놀랐다는 데서 나온 말.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같이 매우 위급함의 비유.

草露人生(초로인생) : 풀 끝의 이슬 같이 덧없는 인생.

草綠同色(초록동색) : 같은 처지나 같은 류의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어울림.

蜀犬吠日(촉견폐일) : 촉나라 개는 해를 보고도 짓는다는 뜻으로 식견 좁은 이가 견문 넓은 이를 비난하고 의심함을 비유.

寸鐵殺人(촌철살인) : 간단한 경구로 사람의 급소를 찔러 감동시킴의 비유.

春秋筆法(춘추필법) : 대의 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말로 묻지도 요구하지도 않은 말을 발언함을 이르는 말.

春風秋雨(춘풍추우) : 봄철에 부는 바람과 가을에 내리는 비. 곧 지나가는 세월을 가리키는 말.

忠言逆耳(충언역이) : 좋은 말은 귀에 듣기 거슬림.

醉生夢死(취생몽사) : 가치있는 일생을 가지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는 것을 말함.

置之度外(치지도외) : 내버려 두고서 상대를 하지 아니하는 것.

七顚八起(칠전팔기) :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다시 일어남

七顚八倒(칠전팔도) : 어려운 고비를 많이 넘김을 가리키는 말.

七縱七擒(칠종칠금) : 제갈양이 남만왕 맹획을 일곱 번 잡았다 놓아 준 고사.

針小棒大(침소봉대) : 사물을 과장해서 말하는 것.

沈魚落雁(침어낙안) : 고기를 물 속으로 가라앉게 하고 기러기를 땅으로 떨어지게 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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