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안전시설물을 반드시 설치합니다. | |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나 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반드시 안전시설물(안전난간, 낙하물방지망, 개구부덮개, 누전차단기 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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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 위험기계기구는 안전장치를 반드시 부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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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작업 중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작업 중 실수는 신체를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등 엄청난 산업재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목재가공용 둥근톱, 교류아크용접기, 연삭기 등에는 반드시 안전장치를 부착해야 합니다. |
작업중 보호구 착용을 습관화합니다. | |
건설현장은 특성상 공정이 수시로 바뀌어 유해 . 위험요인이 언제 어디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현장내에서는 안전모와 안전화를 항상 착용하고 2M 이상 고소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대, 밀폐공간내 도장, 방수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중독 및 산소결핍에 의한 질식사고 방지를 위하여 산소호흡기 등 유해 . 위험작업에 적합한 보호구 및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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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정리 . 정돈을 생활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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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정리 . 정돈은 안전의 기본입니다. 작업공구나 가설자재, 물품 등이 정리정돈 되어있지 않으면 작업자가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돌출물에 신체가 부딪혀 상해를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통로 확보 및 작업장 정리정돈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
안전표지판을 게시합니다. | |
현장에서 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위험요인이 있는 곳에는 경고 . 금지 . 지시 . 안내표지 등의 안전표지판을 설치하여 근로자들이 이를 보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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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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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작업을 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흙막이지보공, 거푸집 동바리, 비계 조립 . 해체 및 발파공사 등을 수행시 정해진 작업순서에 의해서 작업을 실시하고, 작업전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 확인 및 보호구 착용 등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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