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으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 앞에 고개 숙인 우리의 죄를 용서 바랍니다.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오늘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옵소서

 

우리나라에 많은 부를 허락하여 주셨음에도

우리는 주의 일에 많은 일을 하지 못하였음에 용서를 구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없으니

우리의 믿음은 곧 기적이라 하였으니 주여 우리의 믿음이 적음을

통회 하오니 큰 믿음을 허락 하소서

 

악한 영에 대해 이기고 또 이기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함이 우리의 속에 늘 가득 하기를 원합니다.

1년의 시작의 달이오니 이곳 저곳에서

승리의 기쁜 소식만 들리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지혜를 주셔서 교회를 잘 돌아보게 하시고

교회 모든 기관이 목사님께 순종하며 질서를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목소리를 높이기 보다는 나의 목소리를 낮추어

교회가 잠잠히 온유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다니시는 부흥회 사역지 마다 신유의 역사와 능력의 역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를 주옵시며

성가대의 찬양을 흠향 하시고 은총을 내려 주소서...

 

 

 

좋은 소문만 나는,

하나님께 영광만 드리는 든든한 교회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든든한 교회를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옵시고

믿다가 낙심된 자녀들을 불러 주시어

성령충만하여 기쁨으로 믿음 생활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든든한 교회를 통하여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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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이 주님 앞에 있을 것 같이

우리의 이름이 주님 앞에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인도 하시면

홍해도 건너고, 사막에서 샘물이 솟아날 것을 믿습니다.

 

은혜의 하나님!

지금까지 지켜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성령충만 함으로 붙잡아 주시고 말씀에 권세와 능력을 주셔서

듣는 저희들 가슴에 세기게 하여 주시고

성령충만함을 받아 능력 있는 삶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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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탄과 거짓말을 멀리하게 하옵시며,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며,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옵소서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건강의 모든 문제들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실상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축복 하시사

믿음의 부자, 생활의 부자가 되어 교회일에 무관심 하지 않게 하옵시며

가진 것이 없어 짜증내지 않도록 물질로 축복 하옵소서

 

지금 이시간 특별히 원하옵기는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는 고백이 있게 하시고

의, 진리, 거룩함으로 새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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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연약함으로 하나님께 범죄 할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사 경책 하시고 인도 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시고,

항상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시며,

밝은 길이나 어두운 길이나 동행해 주시사

저희 생활을 평강으로 채워 주심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이 온다는 말씀을

우리를 마음 판에 깊이 새기고

죄에 대해 죽을 우리를 살리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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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 하신,

사랑의 하나님!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며 오늘도 주님이 사랑하시는 든든한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지난 일주일, 알게 모르게 지은죄 용서하여 주옵시고,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라 해도, 욕심에 노예가 되지 않게 하시고, 고집에 멍들지 않게 하옵소서.

 

혀는 작으나 큰죄를 짓고, 불씨는 적으나 온 산을 태운다 하였으니, 적은 일에 충실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원하옵기는

각 기관에서 준비하고 있는 여름수련회,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로 충성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천국잔치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중심잡고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능력의 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정용균 목사님!

피곤치 않게 붙들어 주시고, 전하시는 말씀 속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아, 하나님의 지혜에 순종케 하시며, 오늘의 삶에 감사케 하옵소서.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하셨사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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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크신 은혜인걸 고백합니다.

오늘도 든든한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지명하여 너는 내것이라 인치심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밝은 길이나 어두운 길이나 주님 손잡고 가기를 원합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는 고백이 있게 하시고,

 

교회에 많은 기관들이 있지만

칭찬만 받는 저희 유년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 전해 주시는 신명호 목사님께 더욱 능력을 주시사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영, 육 간에  피곤치 않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저희 예배를 받아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인도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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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를 들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아침마다

내 기도 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내가 주께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법에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시편 5 : 2-3, 119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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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받음으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있고 아름답게 꽃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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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플때 성령의 위로로

나를 북돋아 주시고

시험 받을때 성령의 능력으로

나를 지탱하시며

곤고할 때 성령의 복으로

나를 소생시켜 주소서

 

 


경건이 결코 옷이 되지 않고

습관이 되게 하시며

습관 뿐만 아니라

성품이 되게 하시고

성품뿐만 아니라

생명이 되게하소서

 

 


주님

교만과 사치의 매개체가

아니라, 나의 지원과

청지기 직분의 수단으로

나의 재물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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