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추억

 

오 솔레미오 라고 알지 (무슨 가곡이래)


오~ 맑은 햇빛 너참 아름답다. 폭풍후 지난후 너 더욱 찬란해.....


하는 노래 말이야


고등학교 다닐때 음악 실기 시험을 볼때였어


내 차례가 오자 음악 선생님께 얘기했지,


저는 반주는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째려보데


당황해서 얘기했지 그럼 첫음만 처 달라고


똥~ 하고 치데


자신있게 불렀는데


오~. 오~.에서 더이상 넘어가지 않고 걸리데


선생님이 벌떡 일어서더니 넌 3년 동안 뭐했냐고,,, 한대패데


퍼억~ 얼굴로 잘못 막았지


그때 찌그러진게 지금의 얼굴이야


미안해서인지 기본 40점은 주데


그후론 음악이 무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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