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젊은 아내와 살고있는 칠득이,



나이 사십 중반이되자 기력이



옛날 같지 앉아 고민끝에



청계천에 나가 기구를 하나구입했다.



밤에 아들놈 잠든것을 확인하고,



야간 작업에 들어갔다.



한참을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아내는 아직도 반응이 없고....


.........................



낮에 청계천에서 산 기구를 사용하기로 했다.



콘센트에 코드를 꽂고, 1단을 넣고,....



칠득이: 기분 조쳬?



아 내 : 어디예?(경상도 말로 아니다 라는 뜻)



다시 2단을 넣고는.....



칠득이: 기분 찌져지졔?



아 내 : 어디예....?



더디어 3단을 넣은 다음



칠득이: 뿅가졔?



아 내 : 어디예.....???


:


:


:


:



자는줄 알았든 아들놈이 옆에서 보고있다가



아버지가 안스럽다는듯이 하는말....



아부지예! 코드 빠졌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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