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 人之常情 (인지상정)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 事實確認 (사실확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른다.

- 人事不省 (인사불성)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이 맛있다고 한다.

- 特異體質 (특이체질) -


먹은만큼 싼다.

- 萬古眞理 (만고진리) -


먹은 것보다 적게 싼다.

- 財産隱匿 (재산은닉) -


먹은 것보다 많이 싼다.

- 바보아냐(?) -


용변을 보고 나면 손을 씻는다.

- 病菌洗滌 (병균세척) -


그걸로는 모자라서 라이타불로 지진다.

- 完全撲滅 (완전박멸) -


기분좋게 일보는데 똥물이 튀어 올랐다.

- 不意一擊 (불의일격) -


너무 많이튀어올라 엉덩이 전체가 젖었다.

- 作業尨大 (작업방대) -


건더기도 튀어올라 붙었다.

- 疊疊山中 (첩첩산중) -


겨우 닦아내고 나와야 했다.

- 엉거주춤(?) -


고장난 문을 억지로 잠궜는데 문이 안열려 갖혀버렸다.

- 自繩自縛 (자승자박) -


누군가 문이 고장났는지 안에서 난리를치고 있다.

- 오도방정 -


변비고생 3일째, 그러나또 실패했다.

- 作心三日 (작심삼일) -


변비고생 4일째, 내일은 쌀 수 있을거 같다.

- 四顚五起 (사전오기) -


오늘이 8일째, 손꾸락이라도 집어 넣으리라.

- 死生決斷 (사생결단) -

 

재래식 변소에 10원짜리 동전이 빠졌다.

- 袖手傍觀 (수수방관) -


500원짜리 동전이 빠졌다.

- 에이쉬펄(?) -


1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右往左往 (우왕좌왕) -


5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안절부절 -


10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理判事判


100000원짜리 수표가 빠졌다.

-旦潛水 (일단잠수) -


친구 놈이 10원짜리 동전 건지려다 변소에 빠졌다.

-拍掌大笑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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