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무가 닮았다 하네요



도무지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속에 바람이 들면 쓸 수가 없어

결국은 내버려야 된다.


쫘∼악 빠진 각선미가 일품인 것이 많다.

     

긁으면 바닥이 보일 때까지 물이 난다.


고추를 넣고 버무리면 진짜 맛이 나온다.


오래되면 껍데기가 쭈글쭈글해져 버린다.

쭈글쭈글 해 지면

고추를 넣고 버무리 봐야 별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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