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몹시 조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젖 먹는 강아지 발 뒤축 문다.
'아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와 같은 뜻임.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어떤 일에 힘이 굉장히 드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자기가 은혜를 베풀어 준 이에게 오히려 해를 입게 되었을 때 하는 말.
제가 놓은 덫에 제가 치인다.
자신이 잡으려고 놓은덫에 자신이 걸려버림을 빗대어 하는 말로 흔히 남을 괴롭히려다 자기가 걸려듦을 두고 하는 말.
제가 눈 똥에 주저 앉는다.
자기가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되었을 때 하는 말.
제가 제 뺨 친다.
제가 자기 자신을 해롭게 하였을 때 쓰는 말.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자기가 하고 싶지만 차마 먼저 나서서 하기가 힘드니까 남부터 먼저 하라고 권유한다는 뜻.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남에게 잘 해 주고도 오히려 해를 당하였으 때 하는 말.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말이란 한 번 하고나면 끝없이 돌고 보태어져서, 결국 자신에게 해롭게 변하여 돌아온다는 것이니,
조심하라는 뜻.
제 꾀에 넘어간다.
남을 속이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속게 되었을 때 쓰는 말.
제 낯에 침 뱉기.
자기가 자신을 모욕한다는 뜻.
제 논에 물 대기.
자기에게만 좋게 하려고 꾀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제 눈에 안경이라.
남은 우습게 보는 것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생각된다는 뜻.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자신이 한 일이 자기에게 피해가 되었을 때에 쓰는 말.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 네 잎은 모른다.
자기 물건만 소중히 여기지 다른 사람의 물건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똥은 다 구린 냄새가 날 터인데, 제가 눈 똥은 구린 줄을 모른다는 말은 자신의 잘못은 자기가 느끼지 못한다는 뜻.
제 밑 들어 남 보이기.
자기의 나쁜 점을 남에게 들어 내어 보인다는 뜻.
제 밑 핥는 개다.
제가 한 행동이 더럽고 추잡한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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