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너무 마음이 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콩밭에 서슬 치겠다.
콩을 갈아서 두부를 만들 때 넣는 서슬을 콩밭에 친다는 말이니, 일의 순서도 없이 너무 급하게 서두른다는 뜻. (서슬....간수)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을 깨뜨린다.
조그만 이익을 탐내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뜻.
작은 일을 야무지지 못하게 하다가 큰 탈이 낫다는 뜻.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한다.
작은일을 가지고 일일이 지나친 간섭을 한다는 뜻.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콩씨를 심어 콩이 났지, 팥이 날 턱이 있겠는가 ? 이치에 당연함을 말하는 것이니,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틀림없이 결과가 생긴다는 말.
As one sows, so shall he reap.
콩이야 팥이야 한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싹이 트고 콩이든 팥이든 심은대로 거두게 될텐데 콩이니 팥이니 운운하는것. 즉, 여기나 저기나 끼어들때 안 끼어들때를 분간하지 않고 간섭하는일 등을 두고 비꼬아서 하는 말.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안 믿는다. (곧이 듣지 않는다.)
메주는 콩으로 만드는 것인데도, 이것 역시 믿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남을 너무 위심한다는 뜻.
거짓말을 잘하면, 참말을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뜻.
You've cried wolf too many times.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평소에 신용이 있는 사람의 말은 무슨 말이라도 믿는다는 뜻.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좋지 않은 짓은 제가 했지만,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대신 받는다는 말.
콩 칠팔 새 삼륙한다.
두서를 잡을 수 없이 혼동되었음을 두고 이르는 말.
콩 팔러 갔다.
죽었다는 말.
콩팔 칠팔 한다.
정신을 차릴 수 없고 알아 듣지도 못하게 맘대로 떠든다는 뜻.
크고 단 참외.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림을 이르는 말.
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훌륭한 인물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
물이 깊을수록 큰 고기가 있는 건 당연한 이치. 크게 될 사람은 될 수 있으면 넓고 큰 곳에서 생활하여야 그 크기에 맞는 일과 능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는 말.
또,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큰 인물이 있다는 말로도 쓰임.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끼를 아끼지 말라. (북한)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이익쯤은 희생시키며 대담하게 행동해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한다.
큰 말이 없으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을 대신 한다는 말이니, 사람도 아버지나 형이 안 계실 때는 아들이나 동생이 그 일을 대신하여야 한다는 뜻.
큰 둑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아주 작은 흠이라도 곧 고치지 않으면 그 흠 때문에 일을 망치게 된다.
큰 방축도 작은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매우 적은 힘으로 계속 지속해서 큰일을 이루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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