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리사의(見利思義)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견마지년(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견마지로(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임금이나 나라를 위하여 바치는 자신의 노력을 겸손하게 이른말.
견마지성(犬馬之誠)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컷는 말
견마지양(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見蚊拔劍)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는 뜻.
- 비 : 耳目之慾(이목지욕)
견벽청야(堅壁淸野)
상대로 하여금 곤궁하게 하는 것. 성벽을 확고하게 만들어서 굳게 지키고 도한 들에 있는 물건을 모조리 끌어들여 공격해온 적이 갖고 갈것을 없애서 고생시키는 전법이며, 우세한 적에 대한 작전수단의 하나이다.
견아교착(犬牙交錯)
서로 경계태세에 있는 상태. 개의 이발이 서로 어긋나서 엇갈린 것처럼 나라와 나라의 국경이 오목볼록하게 접해있는 것. 서로 견제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견아상세(犬牙相制)>,<견아상착(犬牙相錯)>이라고도 한다.
견여금석(堅如金石)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견원지간(犬猿之間)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사이가 나쁜 두 사람의 관계를 이르는 말
견위수명(見危授命)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견위치명(見危致命)
나라의 위급함을 보고 몸을 바침.
견인불발(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견토지쟁(犬兎之爭)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결자해지(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함
결초보은(結草報恩)
죽어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
①죽어 혼이 되더라도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
② 무슨 짓을 하여서든지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겠다.
③남의 은혜를 받고도 배은망덕한 사람에게 개만도 못하다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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