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는 → 댄샤(でんしゃ)

. 이 전차에는 댄서가 타고 있다.  전차는 → 댄샤(でんしゃ)

. 주시는 김에 사전도 주쇼.  사전은 → 지쇼(じしょ)

 

. 연필은 앰(M)자와같이 삐죽하게 깍으세요.  연필은 → 앰삐츠(えんぴつ)

. 고양이는 내꺼야.  고양이는 → 내꼬(ねこ)

 

. 개는 이를 않닦아서 이가 누렇다.  개는 → 이누(いぬ)

. 표가 많이 있어서 기쁘다.  표는 → 킵뿌(きっ ぷ)

 

. 요즘 신문은 신분을 보장해 줄까?  신문은 → 심붕(しん ぶん)

. 우산 없으면 가서사.  우산은 → 카사(かさ)

 

. 학생들이여! 자기자신을 잘 가꾸세.  학생은 → 가꾸세(がくせい)

. 책상 위에서 축구하면 않되지.  책상은 → 츠꾸에(つくえ)

 

. 오 - ! 내 키보다 크구나.  크다는 → 오-끼(おおきい)

. 작으니까, 치아사이에 들어가지.  작다 → 치-사이(ちいさい)

 

. 인형도 있는교?  인형은 → 닌교(にんぎょう)

. 이 수첩은 태초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첩은 → 테쵸(てちょう)

 

.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는 → 우와기(うわぎ)

. 이 자동차에는 지도자가 타고 있다.  자동차는 → 지도-샤(じどうしゃ)

 

. 최초의 한글소설인 책은 홍길동전이다.  책은 → 홍(ほん)

. 동물원에 부츠 신고 갔습니다(물릴까봐).  동물원은 → 도부츠엥(どうぶつえん)

 

. 회사원인 조카가 이사가 됐다.  회사원은 → 카이샤잉(かいしゃいん)

. 타바꼬 입뽕 쿠다사이.  담배는 → 타바꼬(たばこ)

 

. 한국인 무당은 칼 꽂고 징을 친다.  한국인은 → 캉꼬꾸징(かんこくじん)

. 이 만년필은 만년동안 히트쳤습니다.  만년필은 → 만넹히츠(まんねんひ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