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밖은 히끗히끗 안개가 끼어있다.  비행기는 → 히꼬-끼(ひこうき)

. 비누 세개 주세요.  비누는 → 셋껭(せっけん)

 

. 잡지위에 잣씨가 있으니 먹으세요.  잡지는 → 잣씨(ざっ し)

. 선풍기는 바람을 세게 뿜어내는 기계.  선풍기는 → 샘뿌-끼(せんぷうき)

 

. 안경 쓰고 두메가네.  안경은 → 메가네(めがね)

. 튀김은 댐뿌라.  튀김은 → 댐뿌라(てんぷら)

 

. 우체국에 가서 우편꽂고 오겠습니다.  우체국은→유-빙꼬꾸(ゆうびんきょく)

. 은행에 조깅코스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은행은 → 깅꼬(ぎんこう)

 

. 공원에 가서 코를 앵~하고 풀면 경범죄.  공원은 → 코-앵(こうえん)

. 형은 학교 갔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학교는 → 각꼬(がっこう)

 

. 지금 역에 간다니, 에끼! 이사람.  역은 → 에끼(えき)

. 배가 후내 후내 흔들리면서 간다.  배는 → 후내(ふね)

 

. 도깨비도 시계차는세상!  시계는 → 도께이(とけい)

. 이것은 고래심줄보다 더 질기다.  이것은 → 코레(これ)

 

. 그것은 소래라고 그냥 외워라!  그것은 → 소레(それ)

. 저것은 저 책상 아래에 있습니다.  저것은 → 아레(あれ)

 

. 어느것이냐,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느것은 → 도레(どれ)

. 연필은 앰(M)자와 같이 삐쪽하게 깍으세요.  연필은 → 앰삐츠(えんぴつ)

 

. 잘 싸둔 컴퓨터는 와~푸노!  워드프로세서 → ワ-プロ

. 난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 → 난데스까(なんですか)

 

 

'든든한 삶 >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례는 → 시츠레(しつれい)   (0) 2009.07.23
무엇입니까 → 난데스까(なんですか)   (0) 2009.07.23
전차는 → 댄샤(でんしゃ)   (0) 2009.07.23
사랑 → 아이(あい)   (0) 2009.07.23
일본어1  (0) 2009.07.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