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시각표 확인 소홀로 조기 출발한 사례
1. 개 요
가. 발생일시 : 0000. 0. 0. 00:00
나. 발생장소 : 0호선 000역(상선)
다. 관계열차 : 제0000열차(000발 → 00행)
라. 내 용
◦ 000역 주박후 익일 00역으로 운행하는 첫 열차가 0000역 출발시간이 00:00분임에도 기관사
가 이를 착각하고 약 0분(00:00경) 일찍 출발하는 것을 사령에서 발견하고 열차를 비상정지
(E/S)시킨 다음
◦ 곧바로 퇴행시켜 승차하지 못한 승객을 승차시키고 동역을 00분 지연 출발한 장애임
【당시 열차운행 상황】
2. 본 장애의 문제점
가. 열차운전시각표 미확인
◦ 기관사는 휴대한 열차 운전시각표를 확인한 후 정해진 시각에 열차를 출발시켜야 함에도
◦ 열차 운전시각표를 확인하지 않아 출발시각을 00:00분으로 임의 판단하고 출발하여 열차가
기 출발한 것임.
※ 열차운행 감시 및 통제는 적절하였음
◦ 사령실에서 열차운행 상태 감시 및 통제업무를 수행하던 운영사령은 열차가 000역 상선에서
◦ 정시보다 일찍 출발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컴퓨터를 조작 비상정지장치(EMS)를
취급하여 열차를 정지시키고
◦ 열차무선으로 호출하여 기관사에게 조기출발 사실을 통보한 다음
◦ 열차가 다음역 도착 전이므로 보라매역으로 되돌아가 잔여 승객을 승차시킨 후 운행토록
조치하여 민원발생을 예방함.
3. 대 책
◦ 구간별 첫 운행열차는 시발역 출발하기전 반드시 사령과 열차 출발시각에 대하여 무전으로
상호확인 통화 실시
◦ 열차 운전취급 엄정을 위한 지도교육 및 관리감독 강화
◦ 첫열차 조기출발 방지를 위하여 동 사례 전파교육 실시
◦ 열차운행 중 열차 운전시각표 수시확인 습관화
◦ 수동운전으로 출발하는 구간 첫 열차에 대하여는 열차운행 감시 및 통제 철저
'안전관리 > 사고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입문 접촉 (0) | 2016.11.15 |
---|---|
객실 손잡이 탈락 (0) | 2016.11.15 |
열차의 출입문을 취급 (0) | 2016.11.15 |
열차의 출입문을 취급하지 않은 사례 (0) | 2016.11.15 |
출입문 취급 소홀로 유모차가 출입문에 끼인 사례 (0) | 201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