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방식 비교 검토


구분

교류식(A.C 25)

직류식(D.C 1,500V)

변 전 소

변전소 간격이 약30~50

소요개소가 적다.

직류변성기와 정류기가 불필요

하기 때문에 건설비가 적게 든다.

변전소 간격이 약5~10

소요개소가 많다.

변성기와 정류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건설비가 많이 든다.

전차선로

고전압을 사용하므로 전류 및

소요동량이 적고, 구조가 경량이다.

전류가 커서 소요동량이 많고, 구조가 중하중이다.

전압강하

직렬콘덴서에 의해서 간단하게 보상가능하다.

급전선의 증설이나 급전구분소, 변전소의 신설이 필요하다.

보호설비

운전전류가 작아서 사고전류의 판별이 용이하고 보호설비가

간단하다.

운전전류가 커서 사고전류의 선택차단이 곤란하고 복잡한 보호설비가 필요하다.

유도장해

유도장해의 정도가 크고 비절연보호선(AT방식) 부급전선[(흡상변압기(BT방식)] 등이 필요하다.

유도장해의 정도가 작고 변전소에 필터를 설치하는 외에 특별한 설비가 필요 없다.

전 식

누설전류가 AT변압기와 흡상변압기로 강제 흡입되기 때문에 전식의 전류가 적다.

대지로의 누설전류가 커서 전식의 진도가 심하고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터 널,

과선교 높이

특고압으로 절연이격거리가 커서 터널단면 및 과선교가 높게 된다.

고압이므로 절연이격 거리가

작다.

사용전압

전기차에 변압기를 탑재하므로 임의의 사용전압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절연설계상 고전압 이용이 불가능하다.

집전장치

집전장치가 소형경량으로

추종성이 좋다.

집전전류가 크고 집전장치도 대형으로 추종성이 나쁘다.

기기보호

교류 소전류차단 및 사고전류의 선택차단이 용이하다.

직류 대전류차단 및 사고전류의 선택차단이 곤란하다.

속도제어

VVVF 제어를 한다.

VVVF 제어를 한다.

점착특성

점착특성이 우수하고 소형으로 대형출력이 가능하다.

교류전기차에 비해서 점착성능이 나쁘고 대형출력이 나쁘다.

 

 

급전방식의 비교 검토

구 분

A.T 방식

B.T 방식

급전전압 및

급전거리

AC 50, 변전소간격이 B.T방식 보다 멀다.(40-100)

AC 25,변전소 간격이 A.T방식

보다 짧다.(30)

전차선로

복잡하다.

간단하다.

부스타섹션

부스타 섹션이 불필요하다.

 

 

 

 

전기차 부스타섹션을 통과할 때 심한아크를 발생하므로 저항섹션 등의 소호 대책이 필요하다.

가선구조가 복잡하게 되어 유지보수가 어렵다.

통신유도

B.T 방식보다 적다.

-

전압강하

B.T 방식의 1/3이면 된다.

(대용량 장거리급전에 가장 적합)

 

 

급전전압이 A.T에 비해 낮기 때문에 같은 마력의 전기차에 공급하는 전류가 크게 되며 전차선로의 전압강하가 커진다.

회로보호

전압이 높으므로 고장전류가 크므로 보호가 비교적 용이하다.

전압이 낮으므로 고장전류가 적어 보호가 비교적 어렵다.

고장점표정

회로가 복잡하므로 어렵다.

회로가 단순하므로 용이하다.

경 제 성

수전점 간격이 먼 경우 수전점 측으로 접근시켜 설치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이다.

수전점 간격이 먼 경우 송전선 건설비가 많다.

 

선 정

AT방식은 BT방식에 비하여 전차선로의 급전전압이 2배가 되므로 대용량, 고빈도 전철 설비에 적합하며, 부하용량이 일정한 경우 전류치가 1/2로 되어 전압강하는 1/4로 감소하므로 변전소 간격을 크게 할 수 있어, 변전소 위치 선정이 보다 자유로워진다. 또한 BT방식의 Booster Section이 없어 급전회로(전차선로)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반면 AT를 약 7~10마다 설치하여야 하고, AT급전선을 전 구간에 가설하여야하기 때문에 급전회로 구성이 복잡하게 된다. 따라서 0000~00간 복선 전철설비는 00선과 00(00~00)과 연계성을 감안하여 AT 급전방식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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