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남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건 자신의 책입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꾼은 화장법이며
진정 맘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출처-든든한 삶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한 것을 두렵게 만드는 약한 것 4가지 (0) | 2022.01.05 |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0) | 2020.05.13 |
한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0) | 2018.01.15 |
정주영 리더십 (0) | 2017.08.21 |
오늘의 다짐 (0) | 2017.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