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히 11: 1


1.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믿음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되 정리해 봅시다.

2.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믿음 성장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생각해 봅시다


기독교인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해야만 만사형통이 옵니다.

봉사, 전도, 예배, 드림, 모두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반드시 기적이 일어 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큰 믿음, 주님께 칭찬 받는 믿음 가질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하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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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고 삽시다

신 28:1-14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이런 축복 중에 내가 받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2. 축복을 받는 첫 번째 방법이 말씀안에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말씀안에 행하기에 부족한 모습을 생각하고 주님께 부족함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3. 나의 부족함에도 이제껏 인도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책임져 주십니다.(사43:1-4)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엿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 아니 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에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 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 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금년 한해 꼭 축복받고 사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 한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많은 축복을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온전히 다듬어 주시고 주님의 축복 가운데 살도록 말씀으로 인도하옵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기적이 일어납니다

출 17 : 8-16


1. 이 한해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살기 위해 나의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하며 결단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모세의 방법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3. 이제까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것이 있다면 생각해 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택한 백성들에게 기적을 일으킵니다.

우리의 삶속에 어던 일을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기적이 일어나길 축원 드립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능력 기적을 체험하고 너무 감사해서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닛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출17: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편에 서서 대대로 오랑케 아멜렉과 싸워 주시겠다고 했습니다.(출17:16)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여호와의 보좌를 치려고 손이 들렸으니” 그러므로 우리는 한해를 걱정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대대로 싸워 주시고 기적을 일으켜 주셔서 축복속에 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 축복을 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소에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한해에도 주님의 기적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 기벅만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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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은혜를 기억하라

신 32 ; 7-14


1.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히 주신 은혜를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2.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그 말씀을 어떻게 이루어 가실지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3.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은혜와 지금 주시는 은혜와 앞으로 주실 은혜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이런 많은 은혜에 감사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돌아봅시다. 그리고 회개의 기도를 드립시다.


성도는 주님의 지난날 베푸신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과거 현재 미래 모두 사랑을 베푸십니다.

첫째 - 의인으로 거저 구원해주신 주님의 사랑(과거)을 기억해야 합니다.(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둘째 - 충성되이 여겨 직분주신 주님의 사랑(현재)을 기억해야 합니다.(딤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셋째 - 앞으로 상급을 주실 주님의 사랑(미래)을 기억해야 합니다.(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지난날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함으로 그리고 잘못된 것, 열매 없던 것 회개함으로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께 원망, 불평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이전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 지금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로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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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구주로 오셨습니다

눅 2 : 8-14


1. 예수님을 스승으로 알고 본 받는 삶을 살기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2. 나는 임마누엘의 신앙생활에서 몇 단계쯤 와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믿음의 증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3. 성탄의 본래 의미는 예수님을 찾아가고, 축하하고, 경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성탄의 의미를 계속해서 되새기며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짐하며 계획해 봅시다.


유대 땅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그 분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동방박사들처럼 보배 합을 열어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려 경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삶에 제가 예수님을 스승으로 본받고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인지 바로 알아 하루하루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의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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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축하한 자들

마 2: 1-12


1. 동방 박사들은 ‘보는 자’ 이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누구인지 생각해

봅시다.

2. 동방 박사들은 동방에서부터 예수 탄생한 곳까지 별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삶의 인도자는 누구인지 생각해 봅시다.

3. 동방박사들은 엎드려 경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엎드려 경배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대선지자요, 대제사장 이십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그분이 오심으로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입니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그분의 오심을 축하했던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도 진심으로 축해해야 할것입니다.

주님께 엎드려 보배 함을 열어 가장 귀한 예물을 드려 경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속을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만왕의 왕으로 대선지자이며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 구원하신 예수님을 저희가 가진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드리며 경배하게 하옵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쓴물이 단물이 되게하라

출 15 : 22-27



1.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체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 앞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2.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맡기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3.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를 주의 종 모세가 던지니 쓴물이 단물로 변했습니다. 나무를 던진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기도의 행위이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순종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쓴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현실을 봐도 정치, 경제적으로 쓴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만 믿으면, 그리고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혜만 믿으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마라의 쓴물이 변하여 단물이 된 것처럼 여러분의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는 삶이 있고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은총이 넘치길 축원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어려움과 역경과 고난을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축복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설교 - 장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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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Hizki) -  "나의 힘"

베냐민 사람으로 엘바알의 아들(대상8:17).


히스기야(Hezkiah) -  하나님의 힘

[1] 유대왕(B.C 726-698).

(1) 전심으로 여호와를 경외하고 백성을 잘 다스리는고로 열왕중에 이만한 왕이 없었다고 말한다(마1:9, 왕하18:1-8).

(2) 그는 문란하던 부왕 아하스의 유업을 이어받은 관계로 정치에 많은 곤란을 느끼고 또한 외세의 압력이 매우 강하여 위험을 느낀 나머지 내정보다 외적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 하여 인접한 애굽 블레셋 시돈 에돔 모압 암몬등과 동맹을 맺고 자신이 맹주가되어 강적 앗수르를 대적하려는 눈부신 활약을 전개하고 있었다.

(3) 이때에 선자 이사야는 그 계획이 여호와를 거역하는 무모한 짓이라고 수차 견책하였다(사22:28, 29:1-16, 30:8-17, 32:9).

(4) 또 이사야와 미가 선지가가 같이 민중의 불의와 죄악을 주저함 없이 책망하였다(사1:1-23 미3:1-12).

(5)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 책망을 받아 드리지 않았다. 마침내 앗수르왕은 이스라엘을 공취하고 이어서 모반자들의 연합군을 대파하고 40성을 점령 약탈하여 가는 동시에 20만명을 포로로 잡고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하니 히스기야는 성전과 왕궁의 장식품과 국가의 보고를 털어 그 요구에 응하였다(왕하18:13-16).

(6) 그러나 산헤립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두번째 사자를 예루살렘에 보내여 내어 놓으라고 공갈하였다.

히스기야가 하나님한테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이사야 선지를 통하여 구원할 것을 허락하시고 그 밤에 사자를 보내사 앗수르 군사18만5천과 그 왕을 전멸시켰다.

(왕하19:19, 19:35-37).

(7)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어 하나님한테 기도하였더니 3일만에 성전에 올라가겠고 15년을 더 산다 하시고 일영표로서 징조를 보여주니 보고 믿었다(왕하 20:1-10) (8) 이 때에 바벨론왕이 사자를 보내어 문병하니 히스기야왕이 자기 보물고와 군기고와 내탕고와 왕궁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이사야 선지에게 책망을 당하였다(왕하 20:12,18).

(9) 그의 치적중에 특기할 만 한것은 못을 파고 수도를 만들어 예루살렘 성 중으로 물을 끌어들인 것이다(왕하20:20).


[2] 다윗의 자손으로 바베론에 잡혀간 자중에 느아랴의 아들 히스기야가 있다(대상 3:23)

[3]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바벨론에서 유대로 돌아온 자 중에 아델자손의 히스기야가 있다(스 2:26).


히엘(Hiel) -  하나님은 생존하심

(1) 그가 여리고를 재건하였으니 터를 닦을때에 장자 아비람을 잃고 문을 세 울 때에 차 자 스굽을 잃었다(왕상16:43).

(2) 이것은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멸한 후에 그 같이 예언한 것이 응하였다 (수 6:26).


힐기야(Hiel) -  여호와는 나의 재산

[1] 히스기야의 궁내 대신 엘리야김의 부친(왕하18:18)[2] 제사장 힐기야.

(1) 살룸의 아들(대상1:13).

(2) 유대왕 요시아 때에 제사장으로 요시아와의 종교의 대개혁 사업과 유월 절을 엄숙하게 지키는 일을 협조하고 또 성전을 수리하다가 모세의 율 법 책 을 그가 발견하였다(왕하22:4,대하34:14).

[3] 그 밖에 5인이 있다(대상6:45,26:11,느8:4,렘1:1,29:3).


힐렐(Hillel)

사사 압돈의 부친(삿12:15)


힛대(Hiddai) 

다윗의 30용사중의 한 사람(삼하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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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Hur) -  "귀한"

[1] 미디안의 왕(민31:8). "훌"이라고도 한다(수13:21).

[2] 예루사렘 성벽 중수를 도운 르바야의 아버지(느3:9). 그의 아들 르바야는 포로귀환 후 예루살렘의 일부를 다스렸다.


후리(Huri) -  "천 만드는 자"

갓 자손으로 아비하일의 아버지(대상5:14).


후메네오(Hymoneus) -  결혼

양심을 버린 사람인고로 바울이 징계하기 위하여 사탄에게 주었다고 하였다 (딤전1:20, 딤후2:17)


후밤(Hupham) -  "해안의 주민을 보호함"

베냐민 자손으로 후밤 사람의 선조(민26:39).


후사(Hushah) -  "급속"

훌의 자손. 에셀의 아들(대상4:4).


후삼(Husham) -  "급속"

데만 족속. 요밥의 뒤를 이어 에돔의 왕이 되었다(창36:34-35).


후새(Hushath) -  급속함

[1] 다윗의 친구 (대상27:33).

(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어 아말렉과 싸울때 그가 아론과 같이 모세 의 팔을 들어주어 승리하게 하였다(출17:10).

(2) 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갈때 아론과 같이 백성을 다스릴 직분을 맡았 다 (출24:14).

(3) 유대인의 전설에는 그는 미리암의 남편이라 전한다.

[2] 갈렙과 에브랏 사이에 낳은 아들(대상2:19).

금,은,동,보석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교묘하게 잘 만드는 부살엘의 조부(출31:2-).

[3] 셈의 손자요 아람의 아들이다(창10:22).


후심(Hushim) -  "서두르게 하는 자"

[1] 단의 아들(창46:23). "수함"이라고도 함(민26:42).

[2] 베냐민 사람 아헬의 아들(대상7:12).

[3] 베냐민 사람 사하라임의 아내. 그녀의 아들은 아비둠과 엘바알이다(대상8:8).


훌(Hur) -  "고귀"

성경에는 "훌"이라는 이름의 인물이 여섯 사람 기록되어 있다. 주요 3인은 다음과 같다.

[1] 모세의 누이인 미리암의 남편. B.C. 1446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를 도운 자 (출17:10-12).

[2] 유다 지파 갈렙의 아들(대상2:19-20). 성물을 만든 브살렐의 조부(출31:2). "아스훌"과 동일인.

[3] 셈의 손자. 아람의 아들(창10:23).


훌다(Heldah)

유대왕 요시아 시대의 여선지인데 예루살렘 제 2통에 사는 살롬의 아내이다(왕하 22:8-20).

왕은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책에 대하여 그 여선지에게 묻기위하여 힐기야를 파견 하였다.

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 그 책에 있는대로 재앙을 내릴 것이로되 왕이 이미 겸손히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목전의 그 재앙을 면케되리라"고 하였 다.

요시아왕의 종교개혁을 도왔다(왕하22:3-20, 대하34:8-28).


훕바(Huppah) -  "여호와께서 가리신다"

아론 자손으로 다윗 시대에 13번째 반열의 제사장을 지냈다(대상24:13).


훕빔(Huppim) -  "보호하여 덮음"

베냐민 자손으로 일의 아들(대상7:12).


히라(Hirah) -  "고상함"

아둘람 사람으로 유다의 친구(창38:1,12).


히람(Hiram) -  고상한 자의 형제

[1] 두로왕. (1) 다윗과 솔로몬과 가장 친절한 교제를 하였다(삼하5:11-12,왕상9:14. 1:22).

(2) 다윗이 궁전을 지을때와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때에 목재와 석재와 기술자를 제공하였으므로 솔로몬은 사례로 갈릴리땅 20을 떼어주고 또 다시스에 선박 을 만드는 일에도 많이 협찬하고 해외 통상도 같이 하였다(왕상9:10, 11, 10:22).

[2] 두로왕이 성전 건축하기 위하여 솔로몬에게 보낸 금속과 장식의 직공인데 납달리 지 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 아내는 두로 사람이다(왕상9:13,40,45, 대하 2:13-후랍).

그는 아 비바알의 아들로 34년간 재위하고 53세에 별세 하 였는데 그의 치세는 베니게 역사상의 황금시대였다.


히브리,히브리인(Hebrew) -  "강을 건너온 사람"

이스라엘인과 혼용해서 사용되었다. "이스라엘"이 종교,사회적 개념으로 분류된 이름이라면, "히브리"는 인종,민족적 개념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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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람(Horam)

(1) 게셀 왕인데 라기스를 도우려고 촐병하였다가 여호수아에게 패망하였다 (수 11:3).

(2) 게셀은 그후에도 가나안의 수중에 있었다고 한다(스16:10, 삿1:29).


호리(Hori) -  혈거인

[1] 호리 족속 로단의 아들(창 36:22, 대상 1:39).

[2] 호리 족속에 속한 사람중 하나(창 36:21-30).

[3] 르우벤 지파의 사람으로 모세가 가나안 땅에 정탐하도록 보낸 사밧의 아버지(민 13:4)


호맘(Homam) -  "혼란"

세이 자손 로단의 아들(대상1:39). 창36:22의 "헤맘"과 동일인이다.


호바(Hubbah) -  "숨기다"

아셀 자손 소멜의 아들(대상7:34).


호바야(Hobaiah) -  "여호와께서 숨기심"

B.C. 537년 스룹바벨과 함께 바벨론에서 귀환한 제사장 가족의 우두머리(느7:63). 스2:61의 "하바야"와 동일인이다.


호밥(Hobah) -  사랑하는 자

(1) 미디안 인으로 모세의 처남이다.

모세가 동행하면 후대하겠다고 하였으나 불응하 고 고향으로 갔다(민10:2-30).

(2) 그를 모세의 장인이라고도 하였다(삿4:11).


호사(Hosah) -  "피난처"

므라리의 자손. 예루살렘 성전 문지기로, 13인의 아들을 두었다(대상26:10-19).


호사마(Hoshama) -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다"

유다 왕 여고냐 곧 여호야긴(B.C. 598년)의 일곱 아들 중 한 사람(대상3:18).


호사야(Hoshaiah) -  "여호와께서 구원하심"

예루살렘 패망 후 유다에 체류할지, 애굽으로 떠날지를 예레미야에게 물은 예레미야 시대(B.C. 627-580년)의 유력자. 아사랴의 아버지(렘42:1).


호새(Hozar) -  "선견자"

므낫세왕(B.C. 697-642년)의 일생을 사기(史記)에 기록했다(대하33:19).


호세아(Hosea) -  구원

[1] 여호수아의 본명이니 여호수아항을 보라(민13:16).


[2] 다윗왕 때 에브라임 자손의 장관 (대상27:20).


[3] (1) 잇사갈 지파 사람으로 12소선지중의 한 사람이다.

(2) 웃시아 왕때부터 히스기야 왕 때(B.C 785-725)까지 예언하였으니 선 지 중 가장 오래 예언하였다.

(3) 그의 저서 호세아서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한 죄를 깊이 책 망하고 구세주 오실 것을 신망하였다고 신약에 3차 인용하였다 (마9:13,롬9:25, 벧전 3:10-12).


[4]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이요 엘라의 아들이다.

사라마리아에서 9년간 재위 중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가 앗수르왕 살만에셀을 보내사 사마리아를 취하고 왕을 잡아다가 금고하고 백성을 사로 잡아다가 여로곳에 분산시키니 유대왕 히스기야 6년이었다(왕하18:9:12).


호세야(Hoshaiah) -  "여호와는 구원하신다"

아사랴의 아버지이며 유다 방백(느12:32). 렘42:1에는 "호사야"로 기록되었다.


호함(Hoham) -  "여호와가 지키심"

B.C. 1405년경 여호수아를 대적하여 동맹한 가나안 왕 중 한 사람(수10:3). 헤브론의 왕이었다.


홉니(Hophini)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중 하나인데 형제 같이 사악한 언행으로 불경건하게 제사장직을 악용하였으므로 하나님이 형제가 한 날에 죽으리라고 선고하시 더니 과연 아벡 전쟁에서 피살 되었다(삼상2:27-34:11-18).


훗(Hod) -  "위엄"

아셀 사람 소바의 아들(대상7:37)이며 방백의 두목.


후람(Huram)

[1] 영왕기에는 히람이라 하였으나 기사 내용을 보아 한 사람인 것이 증명 되었 다.

히람항을 보라(대하2:3,11,13:,4:11,8:2,9:10,21,왕상5:).

[2] 베냐민의 손자이다(대상8:5).


후래(Hurai) -  "고귀한"

가데스 골짜기 출신으로 다윗의 용사(대상11:32). "힛대"라고도 한다(삼하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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