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그윽한 눈길로 ‘자기...나 사랑해? 묻는다!



1. 애처가 ===> 담박에 아내를 깊게 끌어안아 주며 달콤하게속삭인다!


그걸 꼭 말해야 알아?‘

 


2. 간큰 남편=>‘야야..걱정하지마! 니 사랑 안해도


평생 먹여는 살려줄 테니깐!’

 


3. 엽기남편 => 당장 아내를 과격하게 들어서 침대에 던진 후에


죽지 안을 만큼만 깔고앉아 있는다! 사랑의 표현으로...


 

어느 화창한 일요일 아내가 외출을 할 때!




1. 애처가 ===> ‘자갸~ 난 자기가 곁에 있어도 보고 싶을 정도니깐


빨랑 와!’라며 현관에서 가볍게 키스!

 


2.간큰남편 => ‘어데 가는디?’라고 묻는다

 


3. 엽기남편 => 최고의 사립탐정을 고용해 아내 뒤를 미행 한 다음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하면


당장에 집으로끌고 들어와 뒤지게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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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시댁에 가려는데 아내가 싫다고 할 때!




1. 애처가 ===> ‘자기많이 힘들구나...’라고 말하면서


일단 부인의 마음을 이해한 뒤 설득한다..


그래도 아내가 싫다고 하면 ‘그럼 다음에 가지 뭐!’라고 말한다.

 


2.간큰남편 => ‘니...지금 내랑 호적정리하고 잡아서 그러재?


라고 말하면서, 독기품고 아내 노려본다.

 


3.엽기남편 => 아내 커피에 몰래 수면제 넣어 먹인후에


잠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시댁에 데려다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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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 들어왔을때!



1. 애처가 ===>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타다준다.

 


2.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하며 현관문 잠근다!

 

 

3. 엽기남편 => 아내 거꾸로 들어 술 깰때까지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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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한 마리가 얼쩡 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

.

.

.

.

.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

.

.

 

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어느 대학가 하숙집에 


30여명의 학생들이 하숙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그 집에서 갑자기 정전이 됐는데,

 

주인집 아줌마가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씨, 분하고 원통해서 남편이 돌아오자 


자초지종 어쩌구 저쩌구하며


분통이 터져 죽겠다고 했다. 


그래서 겡찰을 불렀지만 수사는 오리무중....

 

세월이 흘러 그새 한달.....


아줌씨 : 여보 나 그날밤 겁탈 헌 넘을 찾았당게!


냄    푠 : 그려?!  언넘이여?! 


           요런 쥑일너-옴 봤나 ! 누그여??

 

아줌씨 : 응, 고놈은 9호실 그 잘 생긴넘 있잖여유? 


              그  놈이더라구유!!~

 

냄    푠 : 이런 쳐 죽일 넘을! 내 당장에...


아? 그만! 근디 어쩨 그 넘인줄 알았디야?


아줌씨 : 내가 억울하고 분하여여서 살 수가 있어야재,


              그래서  밤마다  한넘씩  불러 시험을  해  봤지라......

 

             근디, 9호실 고넘이 사이즈가  꼭  맞드마 ???!!!

                   






냄    푠 : 뭣------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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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 여편네


아내가 남편에게 말햇다.


"어제 누가 나한티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고 말햇는데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뭐야?? 어떤놈이야!!"


"치과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 드릴까요? 이렇게 묻잔아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요."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거라는


 중년신사도 있었어요."


"누가?"


"은행직원이요."



"또 방금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




"???"





싱거운 여편네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옆집 남자가 그랬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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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법

 

화학과 :

소금을 잔뜩 풀어놓으면 강물의 밀도가 커져서 사람이 뜬다.

그때 사람을 구한다.


화학과 대학원 :

강물을 전기분해하면 산소와 수소로 분리된다. 그때 구한다.


건축학과 :

상류로 올라가 댐을 쌓는다.(바다일땐?)


광학과 :

오목거울과 볼록렌즈로 햇빛을 집중시켜 강물을 증발시킨다.


지리학과 :

25,000:1 지도를 구해 수심이 얕은 곳을 찾아

물에 빠진 사람이 그쪽으로 떠내려 올 때까지 기다린다...;;;


항공학과 :

커다란 선풍기로 물에 빠진 사람을 건너편 강둑으로 날려보낸다.


의상학과 :

물먹는 하마를 엄청나게 많이 강에 넣는다.


교육학과 :

물에 빠진 사람에게 큰소리로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신학과 :

강물이 두 갈래로 갈라질 때까지 기도한다.


철학과 :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도 사람이다.

고로 그는 죽을 것이니 애써 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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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민족은 이름을 지을때 부모의 직업이나  출생시의

 

환경 같은걸 가지고 작명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 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내전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


인구가 줄자 왕명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 할때 등에


담요 같은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내복은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 길에서건 습속에서건 아무대서나 남자만 만나면


애를 만들게 했다 (그것이 기모노의 유래다. 이왕에 등에


담요를 매고 다닐바에는 여유있는 여자들이 비단으로 멋을


내고 다녔으며 지금도 일본 여자들은 우리 여인들이 명절에


한복 입듯 기모노를 자주 입는데 기모노 입을때는 절대 팬티를


입지않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돌아온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들면 다 찾이 할수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때 할수없이


애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 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의 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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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의 姓氏***



木下(기노시다)=나무밑에서 애를 만들었고


山本(야마모도)=산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나까)=대나무밭에서 뿅뿅 해서 만들고


大竹(오타와)=큰 대나무 밑에서.......


太田(오타)=큰 밭에서..........


村井=시골 동내 우물가에서.....


山野=산에서 만들었는지 들판인지 기억이 안난다


川邊=뿅뿅을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였다


森永=숩속에서 만난 남자의 애


麥田=보리밭에서.....


등이며 특히 밭田 자가 많은것은 논에서는 물이 고여있어 일을


치루기가 어려워 주로 밭에서 애를 만들었기 때문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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