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서,


지하철 음료수 자판기에 천원짜리를 넣었다.


그런데,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다는


예고방송이 나온다.


가끔 잔돈을 놓고 가는 실수를 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려서 잔돈을 챙겼다.


그리고


무사히 지하철에 탔다.


룰루랄라 ^^*



~


그런데,

*

*

*

*

*

*

*

*


동전만 가지고 음료수를 놓고 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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