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서,
지하철 음료수 자판기에 천원짜리를 넣었다.
그런데,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다는
예고방송이 나온다.
가끔 잔돈을 놓고 가는 실수를 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려서 잔돈을 챙겼다.
그리고
무사히 지하철에 탔다.
룰루랄라 ^^*
~
그런데,
*
*
*
*
*
*
*
*
동전만 가지고 음료수를 놓고 왔다. ~ ~ ~ (((((-------^^)))))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신머피의 법칙 (0) | 2008.09.29 |
---|---|
어찌 하오리까 (0) | 2008.09.29 |
고래 의 의리 (0) | 2008.09.29 |
참새(참새구이 노동 절약형) (0) | 2008.09.29 |
참새(과도한 끼 분출 형)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