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1. 사고개요
가. 발생일시:1997. 10. 18
나. 발생장소:00역 구내
다. 개 황:
당시 00전기분소에서는 작업구간이 00역 구내 상선(부본선 포함)이고 전차선단전 구간이 00SP-00SSP상선 이었으며, 모터카를 이용하여 작업구간인 00역으로 이동하여 운전실에서 급전사령과 단전지조후 작업구간에 양단접지를 걸고 점검을 위하여 작업구간으로 이동 얼마후 상록수 구내 구분장치 및 급전분기점 점검을 위해, 상록수 인출개소 앞으로 이동하여 크램프를 해체 점검하던중, 전기원 ○○○가 무심코 구분장치(다이아몬드섹숀)가 한쪽방향으로 기울어져있는 것을 발견, 수평상태를 측정하려고 수평자를 가지고 구분장치(다이아몬드섹숀)에 다가가서 수평상태를 측정하려는 순간 전기장으로부터 다급한 경고를 듣게되어 행동을 멈추고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하선은 급전상태였다는 사실을 알게됨.
2. 대 책
야간작업이나 다른 모든 작업을 할 때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고, 특히 야간작업을 시행할때에는 어느 때보다 개인행동을 금하고, 항상 작업전 직원모두가 지적확인 환호응답후 작업에 임할것과 나의 안전과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하고 항상 안전을 생활화해야 할 것임.
접지 및 안전장비는 제2의 생명
1. 사고개요
가. 발생일시:1998. 4. 17.
나. 발생장소:00선 00-00 38호
다. 개 황:
00전기분소 ○○○는 고배선로 정밀점검 작업을 하기 위하여 전기장으로부터 고배선로 단전(00-00구분소)통보를 받고 개인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전주에 승주, 검전기로 단전유무를 확인하고 3상 단락접지를 모선에 설치하였음. 접지완료후 지지물을 이용하여 안전장비로 안전을 확보한후 접속개소 AL PG크램프에서 동PG크램프로 개신하기 위하여 접속개소를 해체 분리하였고, 준비된 동PG크램프 삽입한 후 다른 손으로 케이블을 잡는순간 전차선로 유도에 의한 유도전압이 유기되어 미약한 감전이 발생 지지물을 잡고있던 손을 순간적으로 놓게되었으나 다행히 몸이 안전장비에 매달려 큰사고를 모면한 내용임.
2. 대 책
가. 승주시 승주못의 정상상태 확인후 안전하게 승주
나. 작업시 작업모, 작업화, 로프등 안전보호장구 착용 및 사용철저
'안전관리 > 사고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부주의로 인한 직무부상 (0) | 2016.11.26 |
---|---|
방심은 안전사고를 부른다 (0) | 2016.11.26 |
이례사항 발생시 상호연락 철저 (0) | 2016.11.26 |
잘못된 결선으로 인해 정상부하가 개방된 사례 (0) | 2016.11.26 |
신호기주 접촉에 의한 전차선로 단전 (0) | 201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