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 줬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하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 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 일이든 감사 드립니다.

비록 이 하루가 나를 흔든다 해도

나의 주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선을 이루리이다.

 

이 하루도 평안 얻게하소서

이 하루도 강건하게 하소서

험한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이 하루도 성실 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승전 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소서

행복을 느끼게 하소서

축복을 베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을 은혜중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죄로인해 영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그리스도의 피의 보혈로 깨끗게 하사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삼일 동안도 살면서 저희들이 지은 죄들이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한것과 죄인지도 모르고

 

살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세요.

 

지금 우리나라가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실직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불쌍히 보시고 저희 형제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희망을 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권세와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구 합니다.

 

부 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 주의 일을 감당 하실때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모든일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세요.

 

말씀에 은혜받아 우리들이 날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의 기도

 

 - 맥아더 -

 

내게 이런 자녀를 주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에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내게 주소서.

 

생각할 때에 고집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알게 하소서.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사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 아버지는

어느날 내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고백할 수있도록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 성령 충만을 받기위해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성령 충만함으로 어떤 일도 두려움이 없이,

 

근심 없이 담대하게 해 나갈 수가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부르시는 전능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이 되게 하시며,

 

날마다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명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버나움의 백부장이 예수님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처럼

 

우리들의 믿음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한줄메모 > 한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예배 기도  (0) 2007.07.09
아버지의 기도  (0) 2007.07.03
저녁예배기도  (0) 2007.07.01
지혜와 능력을 주옵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0) 2007.06.30
우리의 반석이시요 요새시며  (0) 2007.06.30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찾게하시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은 약한자를 강하게 하시며 죽은자를 살리시는 주님이오니 주님의 온유한

 

마음을 본받아 누구든지 사랑하고 도와주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주님과 연합하게 하시고 절대 순종함으로써 주의 평안을 소유하게 하시며

 

저희들을 어떤 모양으로 부르시든지 주님의 부르심에 겸손히 응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의 나라와 그의의를 구하는

 

든든한교회 모든 기관들, 성도들 되게하옵소서.

 

특별히 원하옵기는 담임목사님과 저희 성도들 사이에 사단 마귀 틈타지 못하게 하옵시며

 

살아있는 믿음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찬양, 기도, 믿음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말씀 전파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창조주 하나님!

 

만주의 주가 되시며 세계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해 주시고 우리의 행할 바를 말씀으로 가르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며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생사 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신앙고백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원 합니다.

 

우리의 부족하고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로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선택하여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꼐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의 길을 선택하여 행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교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성전을 세우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계획하고 판단했던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조각목처럼 볼품없고 가치 없는 우리를 깎고 다듬어서 금보다 귀한 믿음을 주시고

 

교회 일군으로 삼아 주셨으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사신 우리의 삶에 기도의 향기가 늘 퍼지게 하시고,

 

그 향기를 힘입어 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반석이시요 요새시며, 방패가 되시고 구원의 뿔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의가 영원히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구원의 뿔이되신 예수님께 나오면 죽을죄를 지은자도 용서받게 됨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전쟁의 소리가 들리지만, 우리의 가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폭탄을 안고 세상을 향해 터틀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의 복음이 전하기에는 철의 장막이 너무나도 두터운 이슬람 국가에도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생, 사, 화, 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성막은 지상에 존재한 하나님의 처소이며 하나님께서 임재 하시는 곳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힙니다.

 

거룩한 성막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물두멍에서 손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고 주를위해

 

헌신, 봉사 할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건져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날로 악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죄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믿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옵고,

 

무의식 중에 짓는 죄까지 낱낱이 회개 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내려주시사

 

악한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며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죄로인해 죽었던 나를 택하셔서 살려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천년 만년 살 줄 알고 잠시 잠간이라도 교만 했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헐벗고 굶주리며 영육간에 고통 속에서 신음 하고 있는 사람들을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바울 사도처럼 빈부귀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사 언제나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노아처럼 당대에 완전한자,

 

의로운 자가 되게 하셔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에게 사명을 주시고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끊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바로 알고, 주님의 구주되심을 늘 시인함으로,

 

성도로서 실패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항상 겸손과 온유한 마음을 주시고 끝까지 주님을 놓지 않는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충성된 일군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해 저희 가식된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참 일군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하늘의 면류관에 소망을 두고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크리스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못 이룰 기적이 없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이시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간섭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저희의 삶에 늘 동행 하시사,

 

성령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또한 그러한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가기 위해서 주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더욱 굳게 세워질 수 있기를 원하오니,

 

저희에게 의심케 하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박살낼 수 있는 능력을 주시사,

 

영권 있는 십자가의 군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사도 바울처럼, 에녹처럼 평생토록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여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를 속죄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깨달으며 전파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남을 원망하고 시기, 질투했던 더러운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다윗처럼 믿음 있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용기있고 담대한 성도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기뻐하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소생했던 것처럼

 

나의 영혼도 회복해져서 능력 있는 하나님의 군사가 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내 고집대로 내 방법대로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앞에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원수 마귀가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우리 앞에 환란과 고난이 올때, 담대하게 여호수아처럼 앞장서서

 

일하는 일군이 되게 하시고 아론과 훌처럼 주의 종을 잘 보필하는

 

성도가 되어서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나의 평생에 주의 일을 하면서 말꾼이나 구경꾼이 아닌 참 일군이 되게 하옵소서,

 

죽도록 충성하고 헌신하여 주님이 주시는 의의면류관, 영광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다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 주의 종의 가르침을 따라서

 

서로 사랑으로 교제하며 기도 하기를 힘쓰는 자녀 되게 하시고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도 크게 쓰임 받는 일군이 되게 해 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