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빛 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마라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뺨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

뺨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사람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기분으로 늙는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사람을 죽이는 세가지, 내리 쪼이는 태양, 만찬, 그리고 걱정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돌로 치면 돌로,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돌부리 걷어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땅 넓은 줄은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산 김가 셋이 죽은 최가 하나를 못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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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고 차버리면 떡 고리에 자빠진다

감기 고뿔도 남 안 준다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애호박 삼 년을 삶아도 이빨도 안 들어 간다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친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에해 다르고 애해 다르다

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에 죽었다 한다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비싼 놈의 떡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라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양이 앞에 쥐 걸음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와도 내 임 미워도 내 임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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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두목도 도둑이요 그 졸개도 또한 도둑이다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백두산 까마귀도 심지 맛에 산다

백성의 입 막기는 내 입 막기보다 어렵다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면 다리가 찢어 진다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물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한다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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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나면 보리 방아 더 잘 찧는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려라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더운 술을 불고 마시면 코 끝이 붉어진다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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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

밟힌 지렁이 꿈틀한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 본다

겨울 바람이 봄 바람 보고 춥다 한다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나고 말은 해야 시원하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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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을 감사케 하소서

행함이 있는 그리스도인이게 하소서

나의 날이 안개와 같다 하였으니

항상 기도 하게 하소서

 

혀는 작으나 큰 죄를 짓고

불씨는 적으나 온 산을 태운다 하였으니

적은 일에 충실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에 순종케 하소서

 

낮은 형제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니

교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인내는 축복의 상급이니

화를 더디 하고 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나의 얼굴도 그릴 수 없는 삶에서

이웃의 아픔을 말하지 않게 하소서

육체는 이슬과 같으나 마음은 흙과 같게

가슴은 빛과 같게 하소서 아-멘.

 

오래 살기를 원하기 보다

한 날에 충실케 하소서

매사에 기쁨이 있게 하소서

향기를 피우는 날 되게 하소서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라 해도

욕심에 노예 되지 않게 하시고

고집에 멍들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의 일을 미루지 않게 하소서

주워진 일에 불평 하지 말며

나에게 내미는 손

빈 마음으로 보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

두려워 하지 않게 하소서

찬송과 기도로 감사케 하시며

마음에 평안이 넘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새벽에 하나님 전에

 

나올 수 있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날마다 주의 나라를 사모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든든한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나는 죽어지고 예수님만 나타나며 주의 나라가 확장되며

 

예수님만 높이는 자녀들이 되게 해 주세요.

 

저희 든든한 교회 주님께서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장향희 목사님 이 시간 말씀을 증거 하실때에 성령충만 함으로 붙잡아 주시고

 

말씀에 권세와 능력을 주셔서  듣는 저희들의 가슴에 세기게 하여 주시고

 

성령충만함을 받아 능력 있는 삶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좋은 소문만 나는 든든한교회,

 

하나님께 영광만 드리는 든든한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하리로다.

 

할렐루야!

 

이 시간 드려지는 찬송과 예배를 아버지께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금요 철야 예배로 성전에 모여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죄악에서 헤메이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을 보내 주셔서

 

구원하여 주신 은혜 감사 합니다.

 

일산 신도시를 아름답게 만드시고 든든한 교회를 세워 주셔서 믿는 성도들로

 

하여금 더욱 성령충만하게 하여주시고 믿지 않는 영혼들을 불러 주셔서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을 저희가 잘듣고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보필 하시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도 엘리사와 같은

 

갑절의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영광만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치를 하시는 분들위에 함게 하시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여 주시고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는 귀한 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 몸이 아프신 성도님들 계십니다.

 

주님! 그분들 한분 한분 기억해 주셔서 아픈 곳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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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께 이시간 찬양을 드립니다.

 

죄악된 세상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들 아버지의 자녀로서 부끄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께

 

영광만 돌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든든한 교회를 일산 신도시에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든든한 교회를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옵시고,

 

믿다가 낙심된 자녀들을 불러 주시어 성령충만하여 기쁨으로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든든한 교회 모든 기관위에 함께 하여 주시어

 

아버지께 영광만 돌릴 수 있는 기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시는 장향희 목사님,

 

아버지의 말씀을 들고 단에 설때마다,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시고

 

이어지는 신유의 은사가 나타나는 놀라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듣는 든든한 교회 성도님들에게 큰은혜를 주시옵시고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에 참석치 못한 성도들 이 자리를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아버지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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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한주간 동안 아버지 품에 안아 주셨다가 주일을 맞아

 

하나님 성전에 모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 세상에 살면서 친구나 형제를 미워했던 모든죄 주님의 피의 보혈로 용서해 주세요.

 

드느든한 교회 주일 학교 어린이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날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버지께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는 부장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은혜받고 한주간 동안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해 주세요.

 

저희들이 드리는 찬송과 예배를 아버지께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선생님들께도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분반 공부를 통해서 서로 은혜 받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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