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숨차다.

 

아직도 젊었겠지 하는 맘으로


아들놈과 함께 운동 하려 동네에 나갔지


물론 마눌님도...


아들놈 (중2) 을 한참 어리게만 보아서


달리기 한번 하자고 객기를 부렸다가


애고 숨막혀 혼났다.


마눌님은 중간에 자연 스럽게 포기하고...


그렇다고 중간에 포기 할수도 없고


동네 2바퀴는 뛰었지만 아직도 숨차다.


나보다 더큰 2세를 보며 뿌듯함도 느끼지만


나는 늙는구나 생각하니 조금은 숙연해 진다.


운동은 딸연희 해야 하는디 요리 조리 잘도 빠진다


친구들아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몸 생각하고 건강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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