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매끈하고 色이 선명해야 . 양파는 껍질이 투명해야. 

 

파는 줄기가 매끈하게 쭉 뻗어있고, 흰색과 초록색 부분의 경계가 분명하며 초록색이 선명한 것이 좋다.

양파는 껍질이 투명한 것을 고른다.

속이 꽉 차 배가 불룩하거나 껍질이 거뭇거뭇한 것은 좋지 않다.

파와 양파는 겉껍질만 벗겨 물에 씻기만 해도 농약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공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감자 싹틀때 유독성분 급증 봄철엔 두껍게 깍아야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싹이 돋아나는 3, 4 월에는 솔라닌 성분이 급증한다.

싹과 껍질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현기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봄철에 감자를 먹을 때는 껍질을 두껍게 깍아내고, 싹도 깊이 파낸 다음 먹는 것이 좋다.


먹다 남은 햄 식초 묻힌 뒤 랩에 싸야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 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 남긴 겨자도 식초를 조금 뿌려 두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꽁치는 통재로 구워야 제맛 

 

꽁치는 한 마리 통째로 구워 먹어야 맛이 좋다.

왜냐하면 꽁치의 내장에 진미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냥 굽기엔 큰 꽁치라고 해서 칼로 토막내 구우면 내장에 들어있는 기름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진다.


식초맛 너무 강할 때 술. 설탕 넣으면 부드러워져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모처럼 솜씨를 부려 만든 요리가 엉망이 되어 버렸다면 술과 설탕으로 수습하자.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식초가 들어간다면 대부분 새콤달콤한 음식이므로 설탕이 들어가게 마련.

설탕을 좀 더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 느끼게 될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