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게 덩어리진 설탕 햇볕 잠깐 쬐면 잘게 잘 부서져 

 

설탕은 수분과 결합하면 딱딱하게 굳어진다.

그렇다고 덩어리째로 사용할 수도 없는 일.

만일 설탕이 봉지에 들어 있는 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 위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잠시 놓아 둔 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 두면 쉽게 부서진다.


냉동 고로케 냉동실서 꺼내 바로 튀기면 터지지 않아 

 

냉동 고로케가 터지는 이유는 냉동실에서 미리 꺼내 놓았기 때문이다.

터지지 않게 하려면 냉동실에서 꺼내자 마자 끓는 기름에 바로 튀기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넣어도 고로케가 터지는 수가 있는데, 기름 온도가 갑자기 내려갔기 때문이다.

냉동실에서 꺼내 놓은지 오래 됐다면 튀김옷을 한번 더 입히면 터지지 않는다.


껍질깐 바나나 레몬즙 바르면 변색 안돼 

 

사과나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면 금방 색이 변한다.

사과는 껍질을 벗겨 설탕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변색되지 않는다.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붉은고추. 마늘쌀통에 넣으면 쌀벌레 안생겨 

 

아파트에 사는 주부들의 골칫거리중의 하나가 쌀벌레.

이는 실내가 항상 따뜻해 쌀벌레가 서식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 마늘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 일도 없다.


햄 요리하기 전 뜨거운 물에 담가야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 때 섭씨 80 도의 물에 1 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 % 가 녹아나온다.

기름에 볶을 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 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요즘 인기있는 인스턴트 햄버거 고기는 인산염등 첨가제가 들어간다.

이 역시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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