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지난 우유 물에 떨어뜨려 퍼지면 상한 것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꺼내보니 날짜가 지났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우유가 상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려 보아 우유가 물에 퍼지면서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다.
반면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아직 상하지 않은 것이다.
부추. 완두콩 등 데쳐 냉장하면 신선도 오래가
부추 완두콩 강낭콩 등을 사다가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변색이 빠를 뿐 아니라 신선도도 떨어진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시장에서 사오는 즉시 살짝 데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색상이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때깔 안나는 고춧가루 따뜻한 물에 개어뒀다 써야
김치는 고춧가루 색갈이 빨갛고 고울수록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그런데 만일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할 경우엔 김치 담기 하루전 쯤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진다.
날 달걀은 평평한 곳에서 돌려도 곧 넘어져
삶은 달걀인 줄 알고 깨뜨렸다가 주르르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한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삶은 달걀과 날 달걀을 손쉽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 때 계속 돌면 삶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 법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 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 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조금 단단하게 삶아지는 게 결점이지만, 삶은 달걀을 으깨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으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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