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데칠때 설탕 넣으면 풋내 사라져
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무 부위따라 맛 달라 가운데는 국에, 잎은 볶음에 적당
무는 부위에 따라 맛이 다르다.
잎에 가까운 쪽은 된장국에 넣고, 가운데는 가장 단 부분이므로 국에 넣어 먹는다.
뿌리쪽의 가는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 맛이 나므로 절임에 적당하다.
또 잎 부분엔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어 먹는다.
덜 익은 김치 끓일 때 식초 1/2 큰술로 신 김치맛
김치찌개에는 역신 신 김치가 최고.
그러나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엔 어떻게 할까.
이럴 경우엔 김치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2 분의 1 큰술 넣어준다.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신 김치 날달걀 넣은 뒤 12 시간 지나면 신맛 덜해
아주 신 김치를 덜 시게 해서 먹는 방법이 있다.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 개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 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 해지지만 속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흰색잎 채소 삶는 것보다 수증기로 찌면 훨씬 맛 좋아
채소는 물에 넣어 삶는 것보다 수증기로 쪄야 훨씬 맛이 있다.
특히 양배추처럼 잎이 흰 채소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채소를 찔 때는 물과 채소 사이가 약 3 cm 정도 유지되도록 띄어줘야 한다.
토란 등 데칠때 기름 바르면 들러붙지 않아
토란과 같이 진이 있는 야채를 데치고 나면 진이 냄비에 들러붙어 설거지를 할 때 좀처럼 닦여지지 않아 애를 먹는다.
따라서 야채를 넣기전에 샐러드 기름을 냄비에 두르고 나서 데치면 냄비에 진이 들러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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