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치즈 우유 묻힌 후 랩으로 싸면 굳지 않아 

 

먹다 남은 치즈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굳어져 먹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우유와 랩만 있다면 아까운 치즈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

치즈의 마른 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 먹고 남은 것의 자른 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 식초 섞은 물에 밤새 담근후 헹구면 사라져 

 

맞벌이 신세대 부부들은 집에서 밥을 해먹을 기회가 적게 마련.

워낙 적게 먹다보니 자칫하면 쌀이 묵기 쉽다.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석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 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 때 한 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늘 스푼이나 무로 긁어내면 튀지 않아 

 

민물 생선을 요리할 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냄새도 문제지만 비늘이 바닥에 들러 붙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 치우는 데 애를 먹는다.

이럴 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계란 냄새 없애려면 파슬리 썰어 뿌리면 돼 

 

파슬리를 잘게 썰어 계란 위에 뿌리면 계란 요리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고 모양도 예쁘게 된다.

단 소량이라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한다.


김빠진 맥주 비린내 제거 '특효' 

 

김빠진 맥주도 사용처가 있다.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 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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