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어떤일이고 순서를 밟아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니 준비가 없이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뜻.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 한다는 말.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제 뜻대로 날아 다니는 새를 이편의 생각대로 만들 수 없다는 뜻이니, 그 사람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다는 말.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

덩더쿵은 북치는 소리니, 의견이 맞선 사람이 서로 제 의견이 옳다고 고집하고, 타협이 좀체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는 말.

 

나라가 편해야 국민이 편하다.

나라가 태평하여야 국민이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뜻.

 

나루 건너 배타기

나루를 건너야 할 배가 있어야 하는데 건너편에 배가 있은들 지금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즉, 지금 있어야 할 소중한 것이 곁에 없음을 한탄하는 말.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제 아무리 점잖은 샌님이라도 먹지 않을 수 없으니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

삼척염 식령감 (三尺髥 食令監)

 

나막신 신고 대동배를 쫓아간다.

나막신을 신고 대동 배를 쫓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방법이 없이 일이 조금도 진전이 없음을 비유해서 하는 말. (대동배..대동미를 받아 운반하는 배)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에게는 소용 없는 물건도 남에게 주기는 싫다는 뜻.

I dislike to eat it and yet am stingy about giving it to the dog.

 

나무 거울이라.

나무로 만든 거울이니, 얼굴이 비칠 턱이 있나? 겉 모양은 그럴 듯 한 것 같아도, 실속이 없는 물건을 가리켜 이르는 말.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남의 혜택을 입어 일을 성공하였을때 쓰는 말.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남의 산의 나무를 베어 가는 일이나 큰 일 때 숟가락 없어지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라는 말.

 

나무도 쓸만한건 먼저 베인다.

똑똑한 사람이 일찍 죽는 것과 같은 경우에 쓰는 말.

Whom the gods love,di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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