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먹은 벙어리요, 침 맞은 지네라.

(1) 어떠한 행동을 해 놓고 아닌 체 하고 시침을 떼고 있는사람을 일러 하는 말.

(2) 아무리 답답한 일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혼자 안타까와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좋다.

자본은 적게 들었지만, 이익만 많이 있다면 그만이라는 생각.

 

꿈이냐, 생시냐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을 때 쓰는 말.

 

꿈보다 해몽이 낫다.

좋고 나쁜 것은 풀이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말.

 

꿈에 서방 만난 것 같다.

꿈에 남편을 만난 것과 같이, 자기 마음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 쓰는 말.

 

꿈은 아무렇게나 꾸어도 해몽만은 잘 하여라.

"꿈보다 해몽이 낫다" 와 같은 뜻.

 

꿩과 매다.

도저히 상대가 될수 없도록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의미.

 

꿩 구워 먹은 소식.

꿩을 구워 먹으면 아무런 소식이 없듯이 기별 한다던 사람이 전혀 소식이 없을때 쓰는 말.

 

꿩 구워 먹은 자리.

어떠한 일을 하고도 전혀 흔적이 나타나지 않을 때 쓰는 말.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뜻.

 

꿩 대신 닭.

자기가 원하던 것이 없으면,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쓴다는 뜻.

Use a chicken instead df a pheasant.

 

꿩 먹고 알 먹고...(둥지는 헐어다 불땐다.)

한가지 일을 하고 한꺼번에 두 가지(여러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꿩 숨듯 한다.

꿩은 숨는 다는 것이 대가리만 쳐밖는 것이 고작. 즉, 무슨 일을 안전하고 야무지게 처리하지 못하고 발각되기 쉽게 허술하게 한다는 말.

 

꿩 잡은 것은 매다.

꿩을 잡지 못하면 매라고 할 수 없음과 같이 실제로 제 구실을 해야 명실상부하다는 말.

 

꿩장수 후리듯 한다.

꿩 장수는 매를 잘 조정하여 꿩을 잡기 때문에 남을 잘 속여 자기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말.

 

끈 떨어진 뒤웅박.

혼자 외따로 떨어져서 아무 곳에도 붙일 곳 없이 굴려 돌아다니는 것이니, 조금도 의지할 곳이 없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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