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버섯 담갔던 설탕물 찌개 끓일때 사용해볼만
마른 버섯은 조심스럽게 씻어 설탕을 약간 탄 뜨거운 물에 담가둔다.
이 뜨거운 물은 나중에 찌개 등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무말랭이는 물에 씻어 약 한 시간정도 물에 담가두고, 마른 미역은 물에 불려 하나씩 떼어내 먼지 등을 씻어내고, 콩 종류는 쌀을 씻듯이 문질러 씻으면 된다.
짙은 노란색 띤 조개젓은 색소넣은 것....구입 피하길
조개젓의 색갈이 짙은 노란색이거나 명란젓의 색갈이 유난히 붉은 색을 띠고 있으면 색소를 사용한 것이므로 피하고, 또 꼴꾸기젓의 경우 내장을 빼지 않은 채 썰어서 무친 것은 불량품이므로 피한다.
그리고 조개젓이 국물이 많고 희뜩희뜩하며 비린내가 나는 것은 담근지 얼마 안되는 것이므로 사지 않는게 좋다.
삶은 달걀 뜨거운 물에 칼 담갔다가 자르면 매끈
삶은 달걀을 잘못 자르면 부서지거나 매끄럽지 못해 볼품없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칼을 잘 간 다음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면 매끄럽게 잘 잘라진다.
반숙한 달걀은 양쪽 끝부분을 조금 자라내 평평하게 세운 다음 실을 이용해 자르면 잘 잘라진다.
생선은 굵은 소금 뿌려 비닐봉지 담아 얼려보관.
생선을 보관할 때는 내장을 빼낸 뒤 차가운 소금물로 재빨리 씻으면 좋다.
비늘도 긁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비닐봉지에 넣어 그대로 얼린다.
요리를 할 때는 꺼내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 소금이 씻겨내려 간도 적당하고 해동도 빨리 된다.
밀가루 물 끓일때 조리로 거르면 잘풀려
밀가루는 용도가 많다. 물에 타서 살짝 끓여 풀을 만들거나, 옷에 풀을 먹이거나, 김장 담글 때 양념과 같이 버무려 넣기도 한다.
이 때 그냥 물에 밀가루를 타서 숟가락으로 저으면서 데우면 작은 덩어리가 잘 풀리지 않는 수가 많다.
이럴 때 조리를 이용해 몇번 거르면서 저으면 밀가루가 잘 풀어져 수월하게 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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