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진 칼날 호일뭉치에 문지르면 날카로워져 

 

가정에서 칼을 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때는 포일(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 그 사이에 칼을 넣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게 된다.

가끔 포일을 쓰고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데 따로 무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좋은 김은 물에 넣었을때 흐물흐물하게 녹아 

 

좋은 김을 고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김을 조금 잘라서 물을 넣어봤을 때 좋은 김은 흐물흐물하게 녹는데 비해 좋지 않은 김은 녹지 않는다.

또 김을 넣었던 물이 탁하지 않을 수록 좋은 김이다.


속이 찬 무는 잎 단면이 파랗고 생기있어.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 찼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무잎 하나를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속이 차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 있는 것은 십중팔구 속이 빈 것이다.


그릇끼리 겹쳐 빠지지 않을 때 물에 담갔다가 

 

어쩌다가 그릇 2 개가 겹쳐져 꽉 끼여서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땐 끼인 그릇을 물에 푹 담갔다가, 그대로 건져올려 위의 그릇에 담긴 물은 국자로 퍼낸 뒤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그렇게 하면 밑의 그릇과 위의 그릇사이에 담긴 물이 얼면서 팽창, 위의 그릇을 밀어올려 그릇 2 개가 분리된다.


삶은 달걀 소금에 잠시 묻어두면 껍데기 잘 벗겨져 

 

달걀을 삶고 나서 곧바로 찬물에 넣으면 껍데기가 잘 벗겨진다.

달걀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삶은 달걀을 소금에 잠시 묻어 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된다. 그러면 껍데기도 잘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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