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도 못 기대고 돌에도 못 기댄다.
아무데도 위탁할 곳이 없는 처지라는 뜻.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나무에 올라가라고 부추겨 놓고 떨어지라고 흔드다는 말이니, 좋은 말로 사람을 꾀어 불행한 처지로 몰아 넣을 때 쓰는 말.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한다.
있을 수도 없는 곳에 가서 애써 구함을 두고 이르는 말.
나무에 잘 오르는 놈도 떨어지고, 헤험 잘 치는 놈도 빠져 죽는 수가 있다.
보통 자기가 자신 있는 일에 도리어 실패하는 수가 많다는 뜻.
나무 접시가 놋 접시 도리 수 있을까 ?
나무로 만든 접시가 놋접시가 될 리는 없다는 말이니원래의 바탕은 변할 수 없다는 말. <비> 개고리 묻어놓고 황모되길 빈다.
나무칼로 귀를 베어가도 모르겠다.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나물 받에 똥눈 개는 늘 저 개 저 개 한다.
한 번 잘못하게 되면 언제나 의심을 받기 쉽다는 뜻.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북한)
내가 허물할 일을 도리어 상대방이 들고 나선다는 뜻.
나비도 밝은 불을 찾아온다. (북한)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곳으로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을 김정일 우상선전에 이용하는 말.
나이 값이나 해라.
나잇 살이나 먹은 사람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라는 말.
나이 많은 말이 콩 싫다고 할까.
나이 많이 먹은 말은 좋아하는 콩을 안 먹을 리가 없다는 말이니, 어떤 음식을 너무좋아할때 쓰는 말.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시집가는 데는 나이 적은 이가 유리하고 나이 젊은 이가 더 사회에 잘 쓰인다는 말.
나중 꿀 한 그릇보다 당장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장래의 큰 이득보다도 당장 적은 이익이 더 필요하다는 뜻.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아랫사람이 웃사람보다 더 나을 때 쓰는 말.
나중에 꿀 한식기보다 당장에 엿 한가락이 더 달다. (북한)
당면한 작은 이득이 먼 장래의 큰 이득보다 마음을 끄는 힘이 더 강하다는 것.
나중에는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나중에야 아무리 괴롭고 나쁜지경을 당하더라도, 그 일을 꼭 해야겠다고 결심할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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