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람 동이듯.

주택없이 덜렁거리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두고하는 말.

 

남남 북녀.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남쪽 지방에는 남자가 잘 생겼고, 북쪽 지방에는 여자가 아름답다고 전해 내려왔음.

 

남 눈 똥에 주저 앉고 애매한 도깨비 떡돌에 치인다.

자기는 어느 것도 잘못한 일도 없이, 남이 잘못한 원인으로 벌을 받는다는 뜻.

 

남대문 입납.

주소도 지리도 잘 모르고 막연히 찾아 다닐때 쓰는 말.

 

남부 여대.

남자는 짐을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살 곳을 찾아 떠돌아 정처없이 걸어다니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

 

남산골 샌님

가난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선비를 말한다.

 

남산골 원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가난한 선비가 제분수를 모르고 엉뚱한 생각을 한다는 뜻.

조그만 세력을 범하지만 쉽게 해치지는 못 한다는 뜻.(남산골 샌님..아주 가난한 선비)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무슨 일이나 음식 같은 것을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버리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남을 물에 넣으려면 자신 먼저 들어간다.

남을 해치려면, 자기가 먼저 화를 당한다는 뜻.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남에게 모질고 악하게 굴면 그보다 더 큰 재앙을 받는다는 뜻.

 

남의 다리에 행전치기.

어떤일을 함에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일을 자신의 일인양 모르고 하게 되는 행위를 두고 하는말. 곧 쓸데 없는일을 함.

 

남의 떡에 설 쇤다.

자기는 가난하여 덕을 못하고 남이 준 떡을 설을 지낸다는 뜻이니, 남의 덕으로 일을 처리했을 때

쓰는 말.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참으로 신가한것이 바로 이것. 똑 같은 떡을 들고도 남이 들고 있는것이 더 커보여 바꾸고(빼앗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을 말함.

 

남의 돈 천 량이 내 돈 한 푼 만 못하다.

아무리 적더라도 내 물건이 최고라는 뜻.

 

남의 말도 석 달.

아무리 크게 퍼진 나쁜 소문도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진다는 뜻.

 

남의 밥에 있는 콩이 굵어 보인다.

비슷한(똑 같은) 밥인데도 남의 앞에 있는 밥그릇에 있는것이 더 커보여 바꾸고(빼앗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을 말함. 즉, 모든것을 자신의 것 위주로 생각하게 됨을 두고 빗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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