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
남편이 속 썩이면 자식들도 속 썩인다는 뜻.
남편 시앗은 하나도 많고 아들 시앗은 열도 적다.
내 남편 바람 피우는건 참기 힘들지만 내 아들 바람 피우는건 내심 흐뭇하다는 말.
납청장이 되었다.
많이 얻어 맞거나 눌려 납작하게 된 사람 또는 물건을 보고 하는 말.
낫 놓고 기역자(ㄱ)도 모른다.
무식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낫으로 몸 가리기.
낫과 같이 그 폭이 좁은 것으로 어떻게 온몸을 가릴 수 있겠는가 ? 당치 않은 방법으로 자기 흔적을 숨기려고 할때 쓰는 말.
낮 도깨비 같다.
체면도 없이 구는 사람을 비유해서 하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아무리 비밀로 해도 한 말은 결국 남의 귀에 들어 가게된다는 말.
Birds hear what is said by day, and rats hear what is said by night.
Walls have ears.
낮에 나서 밤에 컸나 ?
밝은 낮에 태어나서 깜깜한 밤에만 자랐는지,멍청이 처럼 답답하고 모자란 짓만 한다는 뜻.
낮에 난 도깨비.
염치 없이 제 욕심만 부리며 하는 깃이 해괴 망측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Evil spirit of the day light.
낯가죽도 두껍다.
도무지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워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상대편에서 먼저 할 때 쓰는 말.
My cousin sings my song.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한다.
자기가 어떤 물건이 필요하게 되어 구할 때는 몹시 귀하지만, 그러나 그 물건이 필요없게 되니까, 갑자기 흔해졌다고 느껴지는 경우에 쓰는 말.
내고기 한 점이 남의 고기 열점보다 낫다.
남의 것으로 많은 이익을 얻느니보다 나의 것으로 적은 이익을 얻는 것이 낫다는 말.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
무슨 일에든지 언제나 내달아 참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내 딸이 고와야 사위도 고른다.
자기 것은 보잘 것 없고 미련한 것을 가지고도 남의 것만 완전하고 좋은것을 골라가지려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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