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보 백 보.

오십보나 백보나 거기서 거기라는 말.

A miss is as good as a mile.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도둑질은 유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는 뜻.

마음을 잘못 가지면 누구나 도둑이 되기 쉽다는 뜻.

못된 짓을 하게 되는 것은 환경의영향에 의한 것으로 날 때부터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없다.

 

오입장이 헌 갓 쓰고 똥 누기는 예사라.

오입장이가 그만한 실수 정도는 언제나 있을 수 있다는 뜻.

 

오장이 뒤집힌다.

마음이 몹시 상하여 참을 수 없을 때 쓰느 말.

 

오지 랖이 몹시 넓다.

자기에게 관계 없는 일에 너무 간섭을 잘 한다는 뜻.

 

오후 활량이 쓴 것이 없다.

활량이 오후가 되면 힘이 없고 배가 고파 싫은 것 졸은 것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다는 말.

Hunger is the best sauce. (활량..활 쏘는 사람)

 

옥에도 티가 있다.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나 사람에게도 약간의 흠은 있을 수 있다는 뜻.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쉽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 는 뜻.

공연한 짓을 하여 사태를 악화시키는 것을 가리킴.

 

온 몸이 입이라도 말 못한다.

잘못이 이미 나타났으므로, 변명할 여지가 없다는 뜻.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욕심이 너무 큰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온양 온천에 전다리 모여 들 듯.

못난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 (전다리..절뚝발이)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통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아주 어리석은 놈은 제 계집 자랑을 하는 것이거, 반쯤 어리석은 놈은 제 자식 자랑을 한다는 말.

 

올가미 없는 개 장수.

밑천 없이 장사를 잘 한다는 뜻.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될 수 없는 일이라면 바라지도 말라는 뜻.

도무지 이룰 수 없는 일은 처음부터 생각도 하지 말라는 뜻.

자기 분수에 넘어서는 짓이면 바라지도 말라는 말.

 

올빼미 눈 같다.

낮에 잘 보지 못하는 올빼미와 같이 자신의 앞에 돌아올 일을 못 알아 본다는 뜻.

 

올챙이가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어렵고 힘들게 지내던 일은 다 잊어비리고, 지금 생각만 하고 교만한 태도를 가진다는 뜻.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성공한 사람이 그 전에 고생하고 어려웠던 때는 잊어버리고 거만한 행동을 한다는 뜻.

"올챙이가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와 같은 뜻임.

 

옴 딱지 떼고 비상 새벽질 한다.

옴 딱지를 잡아 떼고 비상(독약)으로 새벽질하듯 바른다는 말이니, 이치에 맞지 않는 무리한

행동을 한다는 말.

 

옴파리 같다.

오목하고 탄탄하고 아름다운 것을 두고 하는 말.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 가는데 구름 간다.  (0) 2008.11.24
옥새 여울목 넘겨다 보듯.  (0) 2008.11.24
오는 손님 막지말고 가는 손님 잡지마라.  (0) 2008.11.24
엿 먹어라.  (0) 2008.11.24
열 소경이 풀어도 안 듣는다.  (0) 2008.1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