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력 걸음에 수중다리.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절로 일이 해결되는 것을 이르는 말.
(울력...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일하는 것) (수중다리...병으로 퉁퉁 부은 다리)
울며 겨자 먹기.
눈물까지 흘리며 억지로 겨자를 먹는 것 같이, 하기 괴로운 일을 별 수 없이 억지로 한다는 뜻.
Face the music.
울며 먹는 씨아.
씨아가 울면서도 역시 먹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니, 하기 싫은 일을 시키니까 억지로 한다는 뜻.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아이도 울지 않으면 빨리 젖을 줄 리 없다는 말이니, 자기가 요구하지 않는 것을 줄 턱이 없다는 뜻.
Who give mike to a child that does not crying.
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자기에게 헛점이 있으니까, 남이 없신 여긴다는 뜻.
움도 싹도 없다.
사람이나 물건이 흔적도 없어져, 그 간 방향을 모르게 되었을 때 쓰는 말.
움 안에서 떡 받는다.
생각지도 않던 좋은 물건을 얻었을 때 쓰는 말.
웃고 사람 친다.
겉으로 좋아하는 척하고, 속으로는 미워한다는 뜻.
웃는 낯(얼굴)에 침 못 뱉는다.
간절히 빌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욕할 수 없다는 뜻.
웃으면 복이 온다. (와요.)
웃음이 보약, 웃는것이 신체적으로도 좋으며 화도 면할수 있다는 말로 요즘 많이 강조되고 있는말.
If you laugh, blessings will come your way.
웃으며 한 말에 초상 난다.
농담으로 한 말이 살인까지 몰고 가는 수가 있으니, 말이란 언제나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뜻.
웃음 속에 칼이 있다.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도리어 해롭게 할 때 쓰는 말.
웅담과 꿀은 부자지간에도 속인다.
웅담과 꿀은 워낙 귀하고 진품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뜻.
원님과 급창이가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아주 가까운 사이라도 사업에는 꼭 에누리가 있다는 뜻.
(급창..옛날 군청의 사환)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 덕에 호강한다는 뜻.
원님도 보고 환자도 탄다.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음을 나타낸 말.
원님은 책방에서 춘다.
그 사람의 착심함은 그 사람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라야 말 할 수 있다는 뜻.
(책방...원의 비서 사무를 맡아 보는 곳)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다 하게 될 때 하는 말.
To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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