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장이 쓴 외 보듯.

대단히 큰일이 아니라는 뜻.

Inst as a melon sell regard as unripe melon.

(원두장이...참외 밭 주인)

 

원 살이 고공 살이.

원 살이하는 것이 고공 살이하는 것이나 똑같이 힘들고 걱정이 많다는 뜻.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원수진 사람은 아무리 대하기 싫어도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되니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는가 ?

도무지 피할 수 없이 나쁜 액을 만났다는 뜻.

원수를 만들면 피할 수없다는 곳에서 마주치게 된다는 뜻.

Meeting one's en-e youasingli-lon bridge.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떨어질 때가 있다.)

아무리 능숙하고 잘 하는 일도 하다보면 실수할 날이 있다는 뜻.

아무리 숙달된 사람일지라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

Even Homer sometimes nods.(= Even the greatest make mistakes.)

 

원숭이 볼기짝 같다.

얼굴이 붉은 사람을 조롱하는 말.

 

원숭이 흉내내듯.

남의 행동을 흉내를 내어 행동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원아이 녹수를 만났다.

제 처지에 맞는다는 뜻.

 

월천군에 낮장이 빼듯.

월천군에 난장이는 필요 없으니 뺀다는 말이니 여러 사람 가운데 못 끼고 빠지는 것을 이르는 말.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어떠한 나쁜 기운이 미치었다는 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아래에 있는 사람도 따라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말.

 

윗 입술이 아래 입술에 닿았나 ?

"감히 네가 그런 버릇없는 행동과 말을 나에게 할 수 있느냐 ?" 의 뜻.

 

유비 한중 믿듯.

모든 것을 꼭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을 이르는 말.

(유비...중국 삼국때 촉한의 임금. 자는 현덕.)

(한중..지금 중국 합시성 서남쪽 한수 상류에 있는 땅 이름. 유비가 한중 왕이 되었음.)

 

육모진 모래 팔모지게 밟았다.

몹시 오랜 시간 힘들여 밟았다는 뜻.

 

육 섣달에는 앉은 방석도 아니 돌려 놓는다.

우리 나라 풍속에 유월과 섣달은 안 좋은 달이기 때문에, 앉는 자리도 돌려 놓지 않는다는 뜻.

 

윤달 만난 화양목.

화양목은 윤달 든 해는 한 치씩 줄어든다고 옛날부터 전해왔다 한다. 즉, 진보가 빠르지 못함을 두고 이르는 말.

 

윤동짓달 초하룻날.

윤동짓날은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도무지 바랄 수 없는 일을 보고 하는 말.

 

은진(恩津)은 강경(江景)으로 꾸려간다.

은진은 강경 때문에 지탱해 나갈 수 있다는 말이니, 남의 덕분으로 겨우 유지되어 나갈 수 있다는 말.

 

은행나무 격이라.

두사람이 서로 뜻이 맞아, 마주 앉아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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