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부지(無所不至)
이르지 않은 곳이 없음.
무엇이든지 알지 못하는 것이 없음.
무소불위(無所不爲)
못할 짓이 없음.
무용지용(無用之用)
언뜻 보아 별 쓸모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임
무위도식(無爲徒食)
하는 일 없이 먹고 놀기만 함.
무의무탁(無依無托)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무일망지(無日忘之)
하루도 잊지 않음.
무장공자(無腸公子)
기력이 없는 사람. 창자가 없다는 의미로 '게'를 말함.
속빠진 인간과 지배 계급의 부패상을 풍자함.
무지몽매(無知蒙昧)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무출자어우(무出者於右)
더 이상 뛰어난 사람이 없다. 그 이상 뛰어난 사람이 없다는 것. 이 말이 생겨난 한나라 때에는 우(右)보다 상위라고 하였다.
무한불성(無汗不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즉 열심히 노력해야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뜻.
무항산자무항심(無恒産者無恒心)
일정한 생업(生業)이나 재산이 없는 사람은 마음의 안정도 누리기 어렵다는 말
묵 수 (墨 守)
묵적지수(墨翟之守)의 준말.
묵적지수(墨翟之守)
자기 의견이나 소신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지키는 것.
묵묵부답(默默不答)
잠자코 대답이 없음.
문경지교(刎頸之交)
목이 잘려도 한이 없을 만큼 친한 벗.
초나라 때 인상여와 염파라는 사람이 서로 목숨까지 걸고 사귀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죽고 살기를 같이 하여 목이 떨어져도 두려워 하지 않을 만큼 절친한 사귐을 이르는 말.
문방사우(文房四友)
종이.붓.벼루.먹.
문 외 한 (門 外 漢)
어떤 일에 관계가 없는 사람. 전문가가 아닌 사람.
문일지십(聞一知十)
재주가 비상하다는 뜻.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한부분을 통해 전체를 미루어 아는 총명함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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