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를 잊으려고 술을 마신다.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려고 술을 마신다.

 

남자가 사랑을 고백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 용기가 없어서다.

여자가 사랑을 고백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 전 남자의 대한 포기가 안되어서다.



가끔 남자도 여자의 박력을 바란다.

가끔 여자도 남자의 애교를 바란다.



남자는 사랑할 때 궁색해진다.

여자는 사랑할 때 이뻐진다.



남자는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는 못한다고 한다.

여자는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지는 못한다고 한다.



남자는 마음 속에 말을 담지 않는다.

여자는 말 속에 마음을 담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를 체험해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를 느낌만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남자는 성격으로 외모를 커버하려고 한다.

여자는 외모로 성격을 커버하려고 한다.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사랑이 느껴질때 이별을 고한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이별이 느껴질때 이별을 고한다.



남자는 모든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는다.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있는 남자에게 호기심을 갖는다.



남자는 실연당하면 다른 여자를 통해 그녀를 잊으려한다 .

여자는 실연당하면 다른 남자에게서 그를 느끼려한다.



남자는 불행해질 때 타락하려고 한다.

여자는 행복에 겨울 때 탈선하려고 한다.



남자의 무관심은 그 자체가 무관심이다.

여자의 무관심은 질투일때가 많다.



남자는 애인 앞에서 다른 여자가 없는 척한다.

여자는 애인 앞에서 다른 남자가 많은 척한다.



남자는 영화배우 같은 여자와 사랑하길 꿈꾼다.

여자는 영화같은 사랑을 꿈꾼다.



남자는 사랑의 시작과 수단에 치중한다.

여자는 사랑의 결과와 목표에 집착한다.



남자는여자에게 자신이 첫 남자이길 바란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마지막 여자이길 바란다.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  (0) 2007.05.14
웃으면 복이  (0) 2007.05.12
[스크랩] 일본에서 유행하는 치마...  (0) 2007.05.12
또옹의 종류  (0) 2007.05.12
어느 부부와 아들  (0) 2007.05.12
 

 

1. 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 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2. 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 주고 받는것에 인색하다.

3. 마음을 연다 = = 마음을 닫는다.

4. 좋은일을 기대한다. = = 나쁜일을 걱정한다.

5. 최선을 다한다. = = 적당히 일한다.


6. 주변과 협력한다 == 주변과 경쟁한다.

7. 남을 어떻게 도울지 생각한다. == 남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란다.

8. 왜 가능한지 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 왜 안되는지를 이야기 한다.

9. 자신의 철학에 따라 행동 한다 == 자신의 철학에 반하여 타협한다.

10. 항상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다 == 그때 그때 반사적으로 반응한다.


11. 타인의 성공을 기뻐한다. = = 타인의 성공을 배아파 한다.

12. 의식의 발전을 위해 도전한다. = 안전과 안락함에만 신경쓴다.

13. 쉽게 마음을 비운다 = = 집착하여 붙들고 있는다 .

14.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한다. ==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15. 자신 스스로 노력한다 = = 다른사람이 해주기를 기다린다.


16. 자신의 삶이 중요함을 인식 = = 자신의 삶에 회의적.

17.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 = 돈만을 위해서 일하기.

18. 다양한 돈벌이에 대해서 생각 == 지출 할 것 에 대해서만 걱정.

19. 부자가 되는 신뢰, 자신감, = = 믿음 걱정, 두려움, 의심, 자기학대.

20. 분명한 목표 = = 되는 대로 살기.


21. 자신의 기쁨을 따르기 == 기쁨을 터부시하고 의무감을 따르기.

22.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 == 세상에 대한 불만감.

23. 삶의 충실성에 따른 풍요측정 == 돈이 많고 적음으로 풍요측정.

24. 목표에 따른 과정을 즐기기 ==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따지기.

25.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


26. 긍정적인 사고방식 == 부정적인 사고방식.

27. 과거와 미래의 성공을 상상 = = 과거의 실패와 미래에 대한 불안.

28. 무한한 상상력 = 제한된 상상력.

30. 밝고 명랑함 = 어둡고 우울함.

31. 항상 웃으며 남을 웃긴다. = 항상 심각하고 남에게 화를 낸다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단계  (0) 2007.05.12
포기하지마  (0) 2007.05.12
오늘  (0) 2007.05.12
친구  (0) 2007.05.12
마음의 웃음  (0) 2007.05.12
 

오늘을 잘 보라


그것은 우리의 삶, 바로 생명력을 가진 삶이다.


존재의 모든 진리와 현실은 바로 이 순간에 있다.


성장의 기쁨


행동의 영광


아름다움의 극치


어제는 꿈에 불과하고


내일은 단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을 잘 살아 간다면


모든 과거를 행복한 꿈으로 미래를 희망적인 환상의 세계로 만들수 있다.


그래서 오늘을 더 잘 지내야 하는 것이다.




- 칼리다사(인도의 시인, 극작가)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기하지마  (0) 2007.05.12
비교  (0) 2007.05.12
친구  (0) 2007.05.12
마음의 웃음  (0) 2007.05.12
인생을 재미잇게...  (0) 2007.05.12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susyya 원글보기
메모 :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으면 복이  (0) 2007.05.12
남과여  (0) 2007.05.12
또옹의 종류  (0) 2007.05.12
어느 부부와 아들  (0) 2007.05.12
차라리 날죽여  (0) 2007.05.12
 

 

또~옹의 종류

*.오르가슴 똥 :

작업을 끝내고 나면 싸~한 것이 노곤하면서도 뭔가 이뤘다는 뿌듯한

느낌을 주는 만족스런 똥.

 

*.공작새 똥 :

일어나서 물을 내리기 전 그 화려한 문양에 화들짝 놀라게 되는 예술적인 똥.

 

*.토요 미스테리 똥 :

분명 뭔가 배출되었다는 것이 감지되었으며, 변기통에서도 덩어리가 확인되었으나 휴지에는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는 똥.


*.불사파 똥 :

약 10회 이상 반복하여 똥꼬가 헐도록 휴지질을 하였으나 여전히 잔해물질이 검출되어서 결국은 포기하고 빤스 보호를 위해 한 겹의 휴지를 똥꼬 사이에 삽입하고 나오게 만드는 끈질긴 ‘빨치산형 똥’.


*.소방수 똥 :

바지를 채 내리기도 전에 소방수가 뿌리는 물줄기처럼 ‘빠지직’ 힘차게 분출되 조준을 잘해야 하는 똥.


*.찹쌀 똥 :

일을 끝내고 물을 내렸으나 변기면에 밀착, 10여 차례의 물세례에 꿈쩍도 않고 붙어있는 점도 높은 고밀도 초접착 똥.


*.아무래도… 나 애 낳 나바… 똥 :

직경이 건장한 청년의 팔뚝 굵기를 능가하고 길이가 맥주 큰 병을 초과하는 초대형 똥으로, 배출 후 마치 콜라병 입구를 손가락으로 막았다 순간적으로 빼면 ‘뻥’ 소리가 나는 것처럼 배출과 동시에 똥꼬에서 ‘뻐엉’소리가 나고 똥꼬 안쪽의 직장에 잠시동안 진공상태 또는 공기 회오리가 발생하는 경악을 금치못할 똥.


*.핵 똥 :

엄청난 폭발음으로 옆 칸은 물론이고 옆의 여자화장실까지 그 파열음이 전달되는기록에 의하면 건물의 다른 층까지 전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파괴적인 똥.


*.아하~ 그랬구나 똥 :

너무도 무서운 속도로 분출되기에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의아해 하다가 작? 끝낸 후 마지막으로 큰 방귀가 나오면서 ‘아하 이거에 밀려 나왔구나’하고 깨닫게 해주는 과학적인 똥.


*.화생방전 똥 :

자신을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도 3초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구토증세와

호흡곤란을 느끼고, 1분 이상 지속적으로 이 가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환각증세를 동반하며, 5분이 경과되면 뇌사상태에 이르는 가스를 분출하는 똥.


*.브랜닥스 똥 :

마치 치약 짜듯이 나오는 유형으로, 계속 계속 힘주면 끊임없이 가늘게 나오는 똥 일명 ‘패리오’똥으로도 불린다. 물을 안 내리고 계속 퇴적시킬 경우 계속 쌓여 닿을 위험이 큰 똥.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과여  (0) 2007.05.12
[스크랩] 일본에서 유행하는 치마...  (0) 2007.05.12
어느 부부와 아들  (0) 2007.05.12
차라리 날죽여  (0) 2007.05.12
사람잡는것  (0) 2007.05.10
 

어느 부부와 아들이야기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 둘 ]

그 뒤로 이들 부부는 더욱 조심하였다.

어느 날 밤 남편은 자는 아들을 툭툭 치면서 자는걸 확인하고

부인에게 건너가려는데 어두워서 그만 아들의 발을 밟았다.

남편은 부인의 발을 밟은 줄 알고

" 여보 안 다쳤어. 괜찮혀? "

그러자 아들이 한 마디 했다.

" 내가 참을려고 했는디... 왜 지 발 밟고 엄니 한테 그래유? "


[ 셋 ]

그 뒤로 남편은 없는 살림에 후래쉬를 사게 되었다.

후래쉬를 사던 그날 모처럼 좋은 기회가 왔다.

역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알았다.

이들 부부는 오랜만에 쾌락을 나누었고 자뭇 흥분한 남편은 부인에게

" 좋지? " 하고 물었다.

역시 흥분한 부인은 대답은 못하고 신음소리만 냈다.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남편은 더 격렬하게 일을 치르면서

" 이래도 안 좋아? " 하고 물었다.

절정에 오른 부인은 계속 신음소리만 냈고 남편은 집이 움직일

정도로 몰아 붙였다.

이때 천정의 메주가 아들 얼굴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아들이 화를 내면서 하는말,

" 엄니, 좋음 좋다고 말좀 혀요! 아들 잡을 일 있서유. "


[ 넷 ]

그 이후론 밤일을 하려면 모든 걸 살펴보고 해야만 했다.

아들이 곤히 잠든 날이었다.

남편은 부인 곁으로 가서 일할 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 여보, 내일 장날이잖아유. 새벽일찍 일어나 장터에

나갈려면 피곤할 거 아니에유? 오늘은 그냥 잡시다요. "

이 때 자고있던 아들이 한 마디 했다.

" 괜찮아유 엄니! 내일 비온대유. "


[ 다섯 ]

다음날 정말 비가왔다.

비가 오니까 더욱 그 생각이 났다.

남편은 오랜만에 낮에 하고 싶었는데 아들녀석이 방 안에만 있는 것이었다.

눈치없는 아들에게 남편이 말했다.

" 너 만덕이네 가서 안 놀려? "

부인도 거들었다.

" 그려, 혼자 재미없게 뭐하냐? 걔네 집서 놀지? "

그러자 아들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 지를 눈치없는 눔으로 보지 말아유.그 집이라고 그거 생각 안 나겠서유? "


[ 여섯 ]

비는 그쳤고 마지막 장날이라 부부는 읍내장터에 갔다.

읍내에 가니 볼거리가 많았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극장 포스터인데 외국배우 한 쌍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그림을 본 것이다.

서서하는 포즈인데 남편은 오늘밤 집에 가서 해 볼려고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날 밤 남편은 포스터의 장면처럼 부인을 들어서 해볼려고 힘을 썼다.

첨 하는 자세라 남편은 균형을 잃고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아들은 깔리고 말았다.

아들이 깔린채로 하는말,

" 그냥 하던대로 하면 이런일 없쟌아유! "


[ 일곱 ]

어느날 이들부부는 결혼 10 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이라고 해도 가난한 이들에겐 별의미가 없었다.

한 숨만 나올뿐이었다.

밤이 되자 아들이 베개를 들고서 말하는 것이다.

" 아부지 ! 엄니 ! 오늘 결혼 10 주년이지유?

오늘은 지가 장롱에서 잘테니께 맘껏 볼 일 보세유~! "

'든든한 삶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일본에서 유행하는 치마...  (0) 2007.05.12
또옹의 종류  (0) 2007.05.12
차라리 날죽여  (0) 2007.05.12
사람잡는것  (0) 2007.05.10
개밥  (0) 2007.05.08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와인 한병을 사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빨리 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 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있을 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커녕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대해서 얘기하고자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대해서 도와주고자하지요!

그냥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 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 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 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  (0) 2007.05.12
오늘  (0) 2007.05.12
마음의 웃음  (0) 2007.05.12
인생을 재미잇게...  (0) 2007.05.12
딱 한사람  (0) 2007.05.12
 

그대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가지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줄 것이다.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손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소크라테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현실 인거 같습니다.

현실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과거는 물론 미래도 보이지 않을 테니까요.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지요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2007.05.12
친구  (0) 2007.05.12
인생을 재미잇게...  (0) 2007.05.12
딱 한사람  (0) 2007.05.12
  (0) 2007.05.09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기가 꿈꾸는 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집을

마련하더라도 큰집에

혼자만 쓸쓸하게

그렇게 앉아 있다면


이런 사람의 인생은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숨막히게 살면서 때론

손가락질도 받으면서

어떻게 벌어들인 돈인데

이렇게 쳐다만 보고

이제는 삶을 마감해야 한다면

손가락을 펼친 채 황금모래를

퍼 올리는 삶입니다.


아무 것도 남는 것 없이

그렇게 재가 되고 맙니다.


인생을

일곱 가지 무지개빛으로

살아가려면

눈으로는 내일을 보고

발은 오늘을 딛고

인생을 음미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갑시다.


걷다가 넘어질 때도 있겠지요.

이럴 때 좋은 친구가

곁에 있다가

일어나는 것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상금 주머니에는

돈을 준비하는 대신

좋은 친구를 준비하세요.


어려움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구와 사귀세요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0) 2007.05.12
마음의 웃음  (0) 2007.05.12
딱 한사람  (0) 2007.05.12
  (0) 2007.05.09
바람의 종류  (0) 2007.05.08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 같이 믿어주는

그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각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 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든든한 삶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웃음  (0) 2007.05.12
인생을 재미잇게...  (0) 2007.05.12
  (0) 2007.05.09
바람의 종류  (0) 2007.05.08
...하세요  (0) 2007.05.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