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오이는 표면 거칠고 색 짙어 

 

싱싱한 오이는 표면의 눈이 거칠고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으며 색이 짙고 광택이 있다.

그리고 신선할수록 꼭지가 싱싱하고 색도 선명하다.

갓 따낸 것은 꼭지가 푸르고 껍질 빛이 약간 뿌옇다.


말린 미역 설탕 약간 넣은 물에 담그면 빨리 불어 

 

말린 표고벗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땐 물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담가두면 보통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보다 빨리 불려질 수 있다.


찌개 끓일 때 녹말가루 조금 넣으면 국물 잘 안식어 

 

찌개를 끓일 때 국물에 녹말가루를 조금만 넣어 두면 그릇에 퍼 놓아도 찌개가 잘 식지 않는다.

녹말 성분이 그릇 안에서 일어나는 대류 작용을 막아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먹다 말고 데워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도마위에 우유팩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 안생겨 

 

나무 도마에 고기나 생선을 올려놓고 힘주어 칼질하게 되면 칼자국이 생길 뿐 아니라, 그 속에 병균이 서식할 우려가 있다.

이 때 우유팩을 펼친 다음, 깨끗이 씻어서 도마대신 사용해 보자.

우유팩은 단단해서 힘주어 칼질을 해도 좀처럼 베이는 일 없고, 뒤집어 다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설익은 밥 청주 뿌린 후 뜸들이면 제대로 된 밥. 

 

물의 양이 잘 맞지 않아 밥이 설익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술로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된다.

전기밥솥의 경우, 우선 설익은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몇개 내어 그곳에 청주를 약간 뿌린 다음 다시 한번 취사 스위치를 넣어주면 된다.

가스불일 경우에는 약한 불에 5분 정도 뜸을 들이면 밥이 정상적으로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