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콩나물은 노란 머리에 검은반점 없고 줄기는 통통 

 

콩나물은 머리부분이 노랗고 검은 반점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한다.

줄기는 희고 통통하며 너무 길지 않는 것이 좋다.

콩나물을 데칠 때 구리성분이 있는 솥을 사용하면 비타민 C 가 파괴되므로 피해야 한다.

쓰고 남은 콩나물은 새 비닐봉지에 담아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해야 변색 되거나 상하지 않는다.


연근은 뿌리. 구멍크기 일정한게 좋아 

 

반찬이나 술안주용으로 쓰이는 연근은 뿌리의 굵기와 구멍의 크기가 일정한 것이 좋다.

연근은 갈색으로 변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식초 물에 담가서 아린맛을 우려낸 다음 조리해야 한다.

또 끓는 물에 식초를 약간 넣고 데친 뒤에 졸이면 빛깔이 하얗게 살아난다.

쓰고 남은 것은 랩에 싸서 보관하고, 상처를 내지 않은 것은 그대로 실온에 보관해도 무방하다.


햄버거 속 프라이팬에 익힌 파인애플 색다른 맛 

 

파인애플을 이용해 좀 더 색다른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보자.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얇게 썬 파인애플을 양면이 누릇누릇할 때까지 익힌다.

이렇게 해서 햄버거와 함께 먹으면 색감도 좋을 뿐 아니라, 파인애플의 신맛이 고기맛과 어울려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폐식용유 하천오염 높아 신문지등으로 닦은 후 버려야 

 

음식물을 만들고 남은 폐식용유는 오염도가 매우 높아 하천오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쌀뜨물의 BOD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는 3 천 PPM, 된장국은 3 만 5 천 PPM 인데 비해 폐식용유는 1 백만 PPM 이나 된다.

폐식용유는 그대로 싱크대에 흘려버리지 말고 신문지나 헝겊으로 잘 닦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천오염을 줄일 수 있다.


무 삶을때 쌀 담은 주머니 함께 넣으면 단맛 강해져 

 

무를 삶으면 부드럽고 독특한 단맛이 난다.

그 맛을 보다 좋게 하려면 쌀 한 줌을 씻어서 거즈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무와 함께 삶으면 된다.

그러면 쌀의 녹말이 무의 쓰고 매운 맛을 흡수하므로 단맛이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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