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이 넘은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정액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의사가 빈병을 하나 주면서..

이 병에다 정액을 받아오라 하였다.


다음날 할아버지는 병을 가져 왔는데 병은 텅 비어있었다.


의사가 왜 빈병을 가져 오셧어요? 하니까

할아버지 하시는 말쑴

그게 말이여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시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구

그래서 다시 왼 손으로 해봤지... 그래두 안되자너?


그래 이번엔 할망구 한태 해 보라구 그랬지

할망구가 오른손 왼 손으로 다 해봐두 안되서

할망구 입으로 해봤지..

그래도 안되는 겨~ 빌어먹을...


그래서

할수없이 며느리 한태 부탁을 했지

며느리가 처음에는 두 손으로 하다가

겨드랑이에 끼고도 해 보다가

허벅지 사이에 끼고 해봐도 안되니까?


머느리의 보드라운 입으로도 해 봤지...

그래두 안되는걸 어떡허냐구?


할아버지 말씀을 듣고 있던 의사는

뭐 이런 콩가루 집안이 있나 ?


"경악을 하며..."

할아버지에게 물어본다.

정말 며느리가 그렇게 해 주었단 말씀이예요?


그러자 할아버지...

그렇다니까?


젊은 며느리가 하는데도...

.

.

.

.

.

.

빌어먹을~


"병 뚜껑"이 열려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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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난 8도 아줌마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환장 허겄네~



능청떠는 충청도 아줌마

 

나~죽어유~증말 죽겠어유~~.



화끈한 경상도 아줌마

 

고마 나를~쥐기~뿌소~ 마!



북한 아줌마

 

고저 내래 이 쫑간나 새끼 땜에 정신을 몬차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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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 하느라

시간이 걸린단다.~~~~


 

지 옥 


지옥에 가서도

한국 여자들만 줄서있다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있어

지옥을 더 뜨겁게


리모델링 하느라...~~~


기다리는 순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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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오진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비비 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굴에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들


의사1 : 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의사2 : 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 후 그 두 사람 앞에 멈춘 그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

.

.

.

.

.

.

 “저.... 화장실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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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담배가 애인보다 좋은 이유

 

   

1, 2000원이란 돈을 투자해서 애인에게 귀여움 받기(?)란

억쑤로(?)힘들쥐만 담배는 적어도 20번의 즐거움을 준다.

 

2, 애인은 양다리(?) 잘못 걸치면 X(?)되는 수 가 있지만

담배는 디쑤(THIS?) 피다가 디쑤 뿔러쑤(THIS Plus)로

바람(?) 펴도 절대 삐지지(?) 않는다.

 

3, 애인은 밥먹고 키스(뽀뽀?)하면 짐승(?)처럼 쳐다 보지만

담배는 식후에 더 땡긴다.(음, 여러분도 동감 하시죠?)

   

4, 애인은 화장실 같은 진실한(?) 곳에서 만날 수 없지만

담배는 그런곳에서 만날 때 더 삶의 심오함(?)을 느낀다.(명언)

 

5, 애인은 아무리 좋아도 계속 가슴에 품어 둘 순 없지만

담배는 늘 품어 두면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6, 애인은 화날때 만나면 화난척(?) 하기도 어려울진 모르지만

담배는 늘 기분을 풀어 준다.

 

7, 애인을 만나면서 딴 여자 생각하면 죽음(?)이지만

담배는 개비개비(?)마다 딴 여자를 생각 할 수 있다.(후훗)

 

8, 고민있을때 애인을 만나면 애인 조차 고민(?)으로 보이지만

담배는 고민있을 때 고민을 덜어 준다 -_-;

   

9, 애인에게 위안(?)을 받으려면 영화, 저녁 등등의 금전적 희생(?)이 따르지만

담배는 한번 사기만 하면 온몸을 불사르며(?) 위안을 준다.

 

10, 애인은 뭐든지 하지마라(?)는 것이 대부분 이지만

담배는 한개비 피고나면 사고칠(?)용기를 준다.(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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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서울 아내: "자기 저별이 더 예뻐 내가 더 예쁘요?"

서울 남편: "자기가 더 예쁘지"

 

경상도 아내:"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 남편: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울 남편: "그으럼"

 

경상도 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 남편: "퍼뜩 디비 자라"

   

서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울 남편: "알았어어"

 

경상도 아내: "보소 내 잡아보소"

경상도 남편: " 니 잡으마 칵 지기삔다"

   

서울 아내: "자기 저 달 참 밝지?"

서울 남편: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경상도 아내: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도 남편: "대글빡 치와봐라 달쫌보자"

   

서울 아내:"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울 편자:"그러엄"

 

경상도 아내: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도 남편: "와 니 때많나"

   

서울 아내: (절벽에 핀 꽃을 보고)"자기 저 꽃 따줄 수 있어?"

서울 남편:"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경상도 아내: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도 남편:"저기 니끼가"

   

서울 아내: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자기 뭐 잊은거 없어?"

서울 남편:"아! 뽀뽀 안했네 ( 쭈~~얍 )"

 

경상도 아내:"보소 뭐 잊은거 엄능교"

경상도 남편:"있다. 용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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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오정,드디어 입대를 하여

중대 행정반에 근무하게 되었다.

 

띠디디디....

행정반 전화가 울렸다.

 

"필승! 3중대 행정반 이병 사오정임다."

"여기 위병소인데 잠시후에

짬차(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들어간다."

 

"예! 알겠슴다! 덜컥!"

중대장 : 뭐라나?

   

사오정 : 예, 장갑차가 들어온답니다.

   

이에 중대장은 전원을

연병장에 집합시키고 비상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장갑차는 오지 않고

짬차가 털털거리며 들어왔다.

화가 난 중대장은

중대원 전원에게 완전군장 뺑뺑이를 시켰다.

 

그러나 사오정은 이등병이라 행정반에 있고

고참들만 돌았다.몇시간이 지나

중대장은 사오정에게 지시했다.

 

중대장:이제 반성문 쓰고 들어오라고 해!

사오정: 예! 알겠슴다!

헐레벌떡 연병장으로 뛰어간 사오정 하는말...

.

.

.

.

.

.

"이제 방독면 쓰고 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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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만 그런 줄 알아?

어떤 사내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사내가 뒤이어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샤워 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사내가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물이 넘쳐흘러

아래층으로 새기 시작했다.

 

아래층에 있던 남자는 욕을 퍼부으며 물 좀 잠그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위충의 사내도 질세라 말을 받았다.

 

"이봐요, 지금 숙녀하고 함께 있는데 무슨 말버릇이오!"

 

그러자 아래층 남자가 하는 말,

"뭐가 어째? 그럼 나는 뭐 지금 오리하고 침대 속에 누워 있는

줄 알아? 이 못된 놈아!"

   

2. 첫날밤의 기도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끓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3. 그래야 하는 이유

한 쌍의 남녀가 공원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가 물었다.

"근데 자기, 왜 키스할 때마다 귀를 잡으라고 하는 거야?"

"으응, 전에 키스하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일이 있어서...."

 

4. 신혼부부의 저녁식사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 첫날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 올

시간이 되자 신부는 저녁을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을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 드세요."

 

그러나 남편은 저녁상은 쳐다보지도 않고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내, 난 당신이면 충분해."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해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런 일이 며칠동안 계속 되었다.

 

하루는 남편이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구고 있었다.

 

"아니,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신부가 말했다.

'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5. 방법이 있지

매력 만점의 아름다운 여자가 전염성 독감에 걸려 버렸다.

여자는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 주사를 맞았고, 그 사이 여자의 몸 속에

잠입해 있던 세 마리의 독감 바이러스가 대책을 의논하고 있었다.

 

"야! 너희들 그거 알아? 이번에 맞는 주사는 진짜 독한 거래!

그래서 난 빨리 머리 꼭대기로 도망가야겠어!"

"정말? 그런데 머리 꼭대기로 간다고 뭐 되겠냐?

나 같으면 발가락 끝으로 가겠다!"

 

그러자 묵묵히 얘기를 듣고 있던 마지막 바이러스가 입을 열었다.

 

"쯧쯧쯧, 니들은 죽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난 이따 12시에 들어 오는 거 타고 나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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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술이 거나하게 취할무렵 

누군가 먼저 서방 얘기를 꺼내더라.

   

야야. 마른 애들이.

크다고? 제랄하네.

 

그노무 새히는..

영구야 영구..!!'

 

순진하게 생긴 오동통한 아주매가 묻더라

영구가 몬데?' '

   

아. 빙시.. 영구가.. 모겐냐

'영'원한 '구'쎈치라는 거지..

 

' 으캬캬캬캬캬

   

그와중에 또 다른 아줌마가

얼굴빛이 사색이되어..

   

야 넌 영구?

행운인줄 알어.

우리집토끼는 용팔이야 용팔이'

 

용팔이는 먼데?

 

'아.~진짜 짱나...

용'써야'팔'쎈치라고..

  '

오갸갸갸갸갸갸갈

   

듣고있던 또 한 친구 시무룩해서 한마디..

 

'얘드라. 부럽다..

그좌식은..풋..

땡칠이야. 땡칠이.'

 

오하하~~ 땡칠이..

오하하 넘 심했다..

얘~ 오하하하하'

 

땡칠인 또 몬데..?'

 

'땡'겨야 '칠'센치라고..

 

' 응캬캬캬캬캬

 

그러자 한 친구 울면서 하는 말

 

‘말도마라 말도마...

우리는 쌔륙이다 쌔륙’

 

머 쌔륙 ?

쌔륙은 또 뭐여...

   

쌔빠지게 빨어두 육센치라구...

 

아고~배꼽이야~

   

그러자 한 아줌씨 위로한답시고 한마디

거드는디

 

야야야 울지마...

우리 거시기는 굴사키란다...

 

머?굴사키...

그건 똔 먼데???

   

굵기가 겨우 사센치라고...

   

그러자 그옆의 제일

뚱뚱한 아짐이 한마디...

 

얘들아 우리껀 영삼이란다...

 

엉?영삼이란?

   

그려~

영원히 굵기가 삼센치여...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우리그인.. 둘리겐네..?

 

한참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던

안경잽이 아주매가 그러더라

   

순간 그 얘길 듣고 있던

아줌마 친구들이

다같이 멍한 표정을 짓더니..

 

그아주매한테 물어보길.

 

야. 둘리는 모냐.?

건 첨든네... '

   

.엉.. '둘'래가 '이'센치라고..' ..

 

난 그자리에서 뒤로 발라당~

 

켁~!

푸하하~~~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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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ot see you ? - 아이 낫시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시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시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해시유 ~

 

So, I do not see you. -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

 

I go back hat see you. - 내가 고백했시유 ~

 

Yes, I help you. - 그려유, 나 헤퍼유 ~

 

This no are you. - 이거 노아유 ~

 

There go see you. - 저리 가시유 ~

 

Where up are you ? - 어디 아파유 ?

 

My mind do up are you. - 나의 마음도 아파유 ~

 

Live is yes you. - 사는 게 그래유 ~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인 거쥬 ~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쳐유 ~

 

sorry, per what see you. - 미안혀요. 퍼 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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