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옆좌석에 주유원이 준 고급티슈 까정 있네 ?

금상첨화

   

헉! 주유원이 기름 뚜껑을 안닫아서 기름이 거의 오바이트 해 버렸다.

일득일실 / 조득모실

   

가다가 이쁜 여자가 차를 태워달래서 태워줬는데 바로내린다. 음.

미인단명 / 미인박명

   

잉~? 밤에 차안에서 머하고 있쥐 ? 차가 막움직인다....-_-¡ 머쥐 ?

여체탐험

   

차안좀 볼라구 가까히 갔는데. 아~..썬팅 땜시렁 안보여. 아~보고자픈데

일장춘몽

   

가다보니 이놈의 차 냉각수가 도로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노상방뇨

   

도로에서 차가 고장났다. 열받는다. 승질난다. 내버려두기로 했다.

폐차직전 / 열받는차

   

지나가는 차를 불러 세우니 아주 이쁜 여자 운전자였다. 호잉 ^0^

득실상반

   

만약 그 운전자가 영자 라믄.

도탄지고

   

영자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타 가면서 지나가는 이정표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독서삼매

   

영자가 슬슬 말을시키고 자꾸 이상한 눈짓을 해서 짜증나 내려 버렸다.

군자대로행

   

개인지도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금시초문(今時初聞)

Gold Time First Door. (金時初門)

 

나말이요

"Am I horse?" 를 우리말로 해석한 것.

   

난간견변(難看犬便)

개똥도 약에 쓰려면 찾기 힘들다.

   

남녀평등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남존여비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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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가 티코에게 견인 돼 가고 있다.

포복절도

   

티코가 고속도로에서 200 킬로로 달리고 있다.

풍전등화

   

그 티코가 안돌아 오면.

함흥차사

   

그럼 그 티코가 무사히 돌아오면.

혼비백산

   

술먹고 지금 운전한다...분명 가다가 사고날 게 뻔하다.

선견지명

   

뒤에서 빨리 가라고 빵빵대던 차가 추월하더니 고장나서 서있다.

박장대소

   

그 차 주인이 나를 불러세워 차 좀 같이 타고 가잔다.

감탄고토

   

가다보니 옆차 안에서 키스하고 난리가 아니다 보다가 앞차를 들이 받았다.

안전운전

   

버스 범퍼에 넥타이가 꼈다. 졸라 뻐스따라 뛰었다. 죽지 않기위해.

그 결과 평소에 30 분 걸리던 회사에 10 분걸렸다. 지각면했다.

고진감래

   

신호위반 했다. 경찰이 졸라 따라온다. 한참 도망가는데 안보인다.

구사일생

   

한참을 가는데 아까 그 경찰이 있다. 난 죽었다 했는데 앞차를 잡는다.

기사회생

   

여름날 에어컨 고장났다. 남들 보는 눈 있어 문을 꼭 닫고 시원한 척 했다.

이열치열

   

기름을 20000 원치만 넣으라고 했는데 30000 원어치를 넣었다.

낙장불입

   

기름넣은 주유원이 10000 원 더달라고 떼썼지만 난 안준다고 개겼다.

일편단심

   

기름넣은 주유원이 경찰에 신고 한다고 전화기 앞으로 달려간다.

기회포착

   

난 뒷모습을 보고 열라 도망갔다.

삼십육계

   

아참 20000 만원 조차 안주고 토꼈구나. 허허.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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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떨궜는데 나중에 사라졌을 때 - 오리무중

 

꼭 티슈를 쓰거나 신문지를 쓰더라도 컬러면만 이용하는 것 - 허례허식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 용두사미

   

옆 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 동병상련

   

어정쩡한 자세로 쭈그리고 앉은 모습 - 어쭈구리

   

문고리는 고장났고,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 진퇴양난

   

방귀소리만 요란하고 뒤따라 나온 것은 보잘것 없을 때 - 과대포장

   

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 시간 후 지갑을 두고 나온 걸 알았을 때 - 오마이갓

   

늦은밤 외딴 화장실에서 젊은남녀 한쌍이 나온다.얼굴이 벌겋다. - 불문가지

   

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숨어 일을 본 후 빠져나올때 - 스릴만점

   

어진 사람의 그것은 산처럼 높게 쌓여요 - 인자요산

   

뿌지직 소리도 큰 응가를 하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이를 어째 - 황당무계

   

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 내리고 내뺐다 - 책임전가

   

누군가 잡지책을 놓고 갔다. 고마우셔라 - 운수대통

   

작은 거 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 - 장유유서

   

더 나올게 없을 때까지 힘 닿는대로 짜내고 짜낸다 - 다짜고짜

   

옆칸 사람이 바지 올리다 흘린 동전이 내 칸으로 굴러왔다 - 넝쿨호박 

 

담배 세대 피울동안 용만 쓰다가 손톱만한거 달랑 나오면 - 지리멸렬

   

그거 주우려고 허리 숙이다가 담뱃갑이 통째 빠져버렸네 -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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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마다 나를 괴롭혀온 원수같은 년

그녀의 몸속에 내 피가 흘려도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자다 말고 손에 흉기를 들었다.

 

눈치 빠른 그년이

숨어 있을 만한 곳을

이리저리 찾아 다니며

샅샅이 뒤졌다.

 

좀처럼 눈에 뛰지 않는 곳에

배 불룩한 아랫도리 옷도 안 입고

죽은 듯이 웅크려 있는

그녀를 발견 했다.

 

나는 흥분해서 두눈을 부릎뜨고

흉기를 들어

사정없이 그녀를 내리 쳤다

그녀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죽었다.

 

그녀의 몸속에서

선혈이 낭자하게 터져 나와

흉기에 묻었다.

 

나는 흉기에 묻은 피를 닦으며

원수같은 년을 죽였다는 생각에

속이 후련했다

사람들은 그녀를

.

.

.

.

.

모기라 했다.

 

 

스트레스풀기.exe

 

스트레스풀기.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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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로 알아보는 성격

사람의 성격에 따라 방귀도 달라진다...

   

자부심이 강한 사람 - 자신의 방귀냄새를 사랑하는 사람

야심 만만한 사람 - 방귀 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게으른 사람 - 방귀를 픽픽 뀌는 사람

호감을사는 사람 - 다른 사람의 방귀를 좋아하는 사람

   

자신만만한 사람 - 남들이 자신의 방귀를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수줍어하는 사람 - 방귀 뀌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부주의한 사람 - 교회에서 방귀 뀌는 사람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과학적인 사람 - 방귀를 병에 담는 사람

소심한 사람 - 자기 방귀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 - 자기 방귀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가 X싼 사람

   

멍청한 사람 - 방귀 몇 시간동안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 - 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 못하는 사람

   

불안한 사람 - 방귀는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

비참한 사람 - 방귀를 못뀌는 사람

   

시대파악을 못하는 사람 - 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실망스런 사람 - 냄새 안나는 방귀 뀌는 사람

   

유치한 사람 - 방귀 뀌고 키들 대는 사람

귀여운 사람 - 당신의 방귀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추는 사람

   

비열한 사람 - 방귀 뀌고 머리위로 이불을 당기는 사람

뻔뻔한 사람 -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정직한 사람 - 방귀 뀐것은 인정하나 의학적인 이유를 대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 - 자기가 뀌고 개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검소한 사람 - 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겨두는 사람

반사회적인 사람 - 양해를 구한뒤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감성적인 사람 - 방귀 뀌고 우는 사람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 - 도약 후 공중에서 방귀 세 번 발뒤꿈치 세 번 치는 사람

   

풋내기 - 당신 앞으로 점프해서 엉덩이 들이밀고 방귀뀌는 사람

무대포 - 남들보다 항상 크게 방귀 뀌는 사람

   

바보 - 다른 사람의 방귀를 자기 것이라 생각하고 즐기는 사람

얼간이 - 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사람

   

전략가 - 큰 웃음소리로 방귀소리를 감추는 사람

 지식인 - 자신의 주위에서 누가 뀌었는지 알아맞추는 사람

   

겁장이 - 방귀를 나눠서 뀌는 사람

새디스트 - 잠자리에서 방귀 뀌고 이불을 펄럭이는 사람

   

매저키스트 - 탕속에서 방귀뀌고 그 거품을 깨물어 보려고 하는 사람

환경운동가 - 방구는 뀌나 환경 오염을 염려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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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편

 

―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어느 곳에서 누군가가 분명히 하고 있다.

― 들어가기는 힘들지만 일단 들어간 후에는맘대로 휘젓고 다닐 수 있다.

― 시간제로 빌려서 할 수 있는 데도 있다.

― 어떤 곳에서는 추가로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

― 개나 소나 다 한다고 난리다.

   

2. 게시판편

 

― 수정이 가능하다.

― 빈 공간은 삽입이 가능하다.

― 자기 것을 남에게 광적으로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 겉만 보고 들어갔는데 속은 영 아닌 경우가 많다.

― 긴 것을 애용하는 사람과 짧은 것을 애용하는 사람이 있다.

   

3. 자료 관련

 

― 잘못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 긴 것일수록 다 받는 데 인내가 필요하다.

― 짧은 것은 빨리 끝나는 경향이 있다.

― 평상시에는 크기를 줄여놓았다가 실행할 때는 다시 늘린다.

― 불법에 대한 단속이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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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공기 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좋다.

  => 남자가 치마 입으면 돌았다 한다.

    

♠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된다.

  =>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 여자는 약한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 남자는 약한척 하면 왕따 당한다.

    

♠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 남자는 7:3 아니면 6:4로 비율조절이 다다.

     

♠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 남자는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된다.

     

♠ 여자는 키가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픈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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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방을 든 여인’ 을 3글자로 줄이면? - 빽든 년

 

. ‘시냇물에 발 담근 사람’ 을 3글자로 줄이면? - 시발 놈

   

. 식인종이 거지를 보고하는 말은? - 불량식품

  

. 세계에서 방귀를 제일 잘 뀌는 사람은? - 아까 끼고 또 끼고

   

.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 추어탕

   

. 가슴이 큰 아주머니가 앞마당에서 30분간 널뛰기를 했다. 30분후의 결과는?

 - 눈탱이가 밤탱이가 됐다

   

. 공원 벤취에 남녀가 앉아 있었는데 모기 한 마리가 여자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갔다. 이 때 모기한테 물린 곳은? - 남자 손등

   

. 쌍둥이 형제가 있었는데 엄마가 형한테만 젖을 주고 동생한테는 젖을 주지 않자 동생이 형 몰래 엄마 젖에다 독을 묻혀 놓았다. 이때 다음날 사망한 사람은? - 동생: 사전에 발각되어 맞아 죽었다

   

. 잘 들어가지 않을 때 침을 발라야 하는 것은? - 바늘구멍에 실 낄 때

   

. 손으로 계속 만지면 더욱 커지는 것은? - 부스럼

   

. 가장 완벽한 완전 범죄는? - 목욕탕에서 소변보기

   

.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이불 속에서 손가락 장난을 하는 것은? - 바느질

   

. 옷을 소금에 절이면 무슨 색이 될까? -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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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미친개) - 남자만 보면 침을 질질 흘려서

 

. 졸업 후에도 남자 친구가 없으면 - 똥개

 

. 1글자로 하면? - 뽕

 

. 3글자로 하면? - 똥트름

  

. 4글자로 하면? - 똥딸꾹질

   

. 항문에 사는 새 - 똥냄새

 

. 항문에 사는 뱀 - 설사

   

. 항문에 사는 용 - 똥구뇽

   

. ‘우리의 몸에 27마리의 용이 3군데에 9마리씩 나누어서 살고 있다.’ 고 가정할 때 그 이름은? - 똥9뇽, 귓9뇽, 콧9뇽

  

. 남자는 있고 여자는 없다. 언니는 있고 오빠는 없다. 꽃은 있고 나무는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받침

  

. 참새와 독수리가 공중에서 충돌을 했다. 이 현상을 무슨 현상? - 아주 보기 드믄 현상

   

. 산토끼의 반대말은? - 죽은 토끼, 판 토끼, 알칼리 토끼

   

. 올챙이는 찬물에서 알을 낳을까요? 아니면 따뜻한 물에서 알을 낳을까요? - 알을 낳지 않음

  

. 뽀뽀를 가장 잘하는 새는? - 쪽제비

   

. 커피에 빠진 파리가 죽으며 한 말은? - 세상 쓴맛, 단맛 다 봤다

   

. 문어의 손과 발을 구별하려면? - 몽둥이로 머리를 때려서 올라오는 것이 손

   

. 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되나? - 바베큐

 

. 소의 머리를 쇠망치로 내려쳤을 때 소가 하는 말? - 골 때리네

   

. 새는 새인데 제일 빠른 새는? - 눈 깜짝할 새

   

. 밑에서는 죽겠다고 야단인데 위에서는 흥분하는 것은? -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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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도 않은데 집에서 매일 쓰는 약? - 치약

 

. 언제나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 연필

 

.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채소? - 고추

  

. 40대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채소는? - 피망

   

. 처음에는 물건 좋다고 기운차게 뻗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제 기능을 못하고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 가스 라이터

 

. 옷 벗기고 먹는 것은? - 나무젓가락

   

. 신경통 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악기? - 비올라

   

. 브래지어의 순수한 우리말? - 헝겊 젖 싸게

   

. 들어갈 때는 쉽지만 나올 때는 힘든 곳? - 침대

   

. 안으로 넣기 전에는 단단하던 것이 옷을 벗기고 구멍 속에 넣으면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 껌

   

. 여자보다는 남자가 박아야 잘 들어가는 것은? - 못

   

. 둥글고 길쭉하고 굵기는 여러 종류지만 여자들 손아귀에 꼭 들어갈 수 있다. 머리모양은 버섯모양이며 단단했던 것이 점점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 양초

   

.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큰 것은 15~20cm 정도의 타원형으로 겉에는 털이 있고 겉을 벗기면 뜨근하고 맛있는 것은? - 군고구마

   

. 빨수록 작아지는 것은? - 아이스크림

   

. 긴 것은 상대하지 않고 짧은 것만 상대하는 것은? - 재떨이

   

. 남자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걸어다니면 흔들립니다. 아래로 축 처져 있습니다. 앞쪽이 더 굵습니다. 정답은? - 넥타이

   

. 흔들면 하얀 물이 흘러나오는 것은? - 화이트: 볼펜지우개

  

. 1학년 (삽살이) - 남자가 있는 곳이라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 2학년 (세퍼드) - 남자를 골라가면서 사귄다.

  

. 3학년 (불독) - 한번 잡은(물은) 남자는 절대로 안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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