輾轉反側 (전전반측)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切磨箴規 (절마잠규) 열심히 닦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함

 

漸入佳境 (점입가경) 일이 점점 더 재미 있어지는 지경으로 돌아감

 

正心工夫 (정심공부)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어 배워 익히는 데 힘씀

 

措手不及 (조수불급) 일이 매우 급하여 손댈 겨를이 없음

 

縱橫無盡 (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仲尼再生 (중니재생) 공자에 버금갈 정도로 현명함

 

知人之鑑 (지인지감) 사람을 잘 알아보는 능력

 

倉卒之間 (창졸지간) 어떻게 할 수 없이 갑작스러운 동안

 

責人則明 (책인즉명) 자기의 잘못을 덮어두고 남만 나무람

 

天經地緯 (천경지위)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나 법칙

 

千辛萬苦 (천신만고) 한없이 수고하고 애를 쓰며 고생함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老馬之智 (노마지지)  (0) 2022.08.24
內疏外親 (내소외친)  (0) 2022.08.23
萬年之計 (만년지계)  (0) 2022.08.23
大人君子 (대인군자)  (0) 2022.08.22
毋望之福 (무망지복)  (0) 2022.08.22

道掌曰字 (도장왈자) 어떠한 일이든 나서서 잘난체 하는 사람

 

讀書尙友 (독서상우) 책을 읽음으로써 옛 현인과 벗함

 

同價紅常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택함

 

同氣一身 (동기일신) 형제 자매는 한 몸이나 다름 없음

 

東奔西走 (동분서주)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님

 

莫逆之間 (막역지간) 벗으로서 아주 허물없이 친한 사이

 

莫知東西 (막지동서) 사리를 모르고 어려 동서를 분간하지 못함

 

萬口一談 (만구일담) 여러 사람의 말이 일치함

 

萬年之計 (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미리 내다본 계획

 

萬世不忘 (만세불망) 은덕이나 은혜를 오랜 세대를 두고 영원히 잊지 않음

 

讀書三昧 (독서삼매) 딴 생각은 버리고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하는 일

 

囊中之錐 (낭중지추) 재능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內疏外親 (내소외친)  (0) 2022.08.23
知人之鑑 (지인지감)  (0) 2022.08.23
大人君子 (대인군자)  (0) 2022.08.22
毋望之福 (무망지복)  (0) 2022.08.22
浩然之氣(호연지기)  (0) 2010.04.15

鶴首苦待 (학수고대) 몹시 기다림

 

哀而不悲 (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않음

 

一望無際 (일망무제) 아득하게 끝없이 멀어서 눈을 가리는 것이 없음

 

謙讓之德 (겸양지덕) 겸손하게 사양하는 미덕

 

事必歸正 (사필귀정)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心機一轉 (심기일전) 어떠한 동기에 의하여 이제까지 먹었던 마음을 바꿈

 

自强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힘을 쓰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음

 

立身楊名 (입신양명)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드날림

 

丹脣皓齒 (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으로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형용함

 

大驚失色 (대경실색) 크게 놀라서 얼굴빛이 변함

 

大同團結 (대동단결) 많은 사람이나 집단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크게 하나로 뭉침

 

大人君子 (대인군자) 말과 행실이 올바르고 점잖은 사람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知人之鑑 (지인지감)  (0) 2022.08.23
萬年之計 (만년지계)  (0) 2022.08.23
毋望之福 (무망지복)  (0) 2022.08.22
浩然之氣(호연지기)  (0) 2010.04.15
下石上臺(하석상대)  (0) 2010.04.15

忘年之交 (망년지교) 나이 차이를 잊고 허물없이 서로 사귐

 

每人悅之 (매인열지)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함

 

綿力薄材 (면력박재) 힘이 없어 솜처럼 약하고 재능조차 없음

 

名過基實 (명과기실)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이름이 실지의 내용보다 지나침

 

矛盾撞着 (모순당착) 같은 사람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 모순됨

 

妙年才格 (묘년재격) 젊은 나이에 타고난 높은 품격과 재주

 

無等好人 (무등호인) 더할 나위 없이 사람됨이 좋은 사람

 

毋望之福 (무망지복) 뜻하지 않게 얻는 복

 

刎頸之交 (문경지교)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벗

 

聞一知十 (문일지십) 한가지를 들으면 열가지를 미루어 앎

 

傍若無人 (방약무인) 주의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응 채 자기 뜻대로 행동함

 

白拜謝禮 (백배사례) 거듭 절을 하며 고맙다는 뜻을 나타냄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萬年之計 (만년지계)  (0) 2022.08.23
大人君子 (대인군자)  (0) 2022.08.22
浩然之氣(호연지기)  (0) 2010.04.15
下石上臺(하석상대)  (0) 2010.04.15
팔방미인 (八方美人)   (0) 2010.04.15

 

 

浩然之氣(호연지기) 공명 정대하고 막힘이 없는 기상(氣象).

縞衣玄裳(호의현상) 흰 옷과 검은 치마. 소동파의 적벽부에 나오는 말로 학과 같은 깨끗함.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일.

昏定晨省(혼정신성)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서 살핌.

 

忽顯忽沒(홀현홀몰) 문득 나타났다가 문득 사라짐.

紅爐點雪(홍로점설) 큰 힘 앞에 맥을 못추는 극히 작은 힘.

 

紅 一 點(홍일점) 뭇 남성 중의 한 사람의 여성.

畵龍點睛(화룡점정)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긴요한 부분을 마쳐 완성함.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 열흘 붉은 꽃이 없음.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가지 않아 반드시 쇠하여짐을 이르는말.

花容月態(화용월태) 미인의 얼굴과 태도.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의 떡.

和風暖陽(화풍난양) 화창한 바람과 따뜻한 햇볕, 곧 좋은 날씨.

 

換骨奪胎(환골탈태) 딴 사람이 된 듯이 용모가 환하게 트이고 아름다워짐.

荒唐無稽(황당무계) 말이나 행동이 너무나 허황되어 믿을 수가 없음.

 

膾炙人口(회자인구) '회자'란 '고기에 회친 것과 구운 것'이란 뜻으로 널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말한다. 즉, 좋은 글귀가 여러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라는 말.

橫說竪說(횡설수설) 되는대로 조리가 없는 말을 마구 지껄이는 것.

 

嚆 矢(효시) 사물의 처음을 일컫는 말.

後生可畏(후생가외) 후배들이 선배들 보다 나아질 가망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는 뜻으로 흥망성쇠가 엇바뀜을 비유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人君子 (대인군자)  (0) 2022.08.22
毋望之福 (무망지복)  (0) 2022.08.22
下石上臺(하석상대)  (0) 2010.04.15
팔방미인 (八方美人)   (0) 2010.04.15
쾌도난마 (快刀亂馬)  (0) 2010.04.15

 

下石上臺(하석상대)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 맞춤.

鶴首苦待(학수고대) 학의 목처럼 길게 늘여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

 

漢江投石(한강투석) 작은 도움으로 효과가 없음.

邯鄲之夢(한단지몽) 인생 영화의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한 말

 

汗牛充棟(한우충동) 책이 매우 많음.

閒中眞味(한중진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된 멋

 

含哺鼓腹(함포고복)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들기고 즐김.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虛心坦懷(허심탄회)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솔직한 태도로 일에 임함.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없이 허세만 부림.

 

虛虛實實(허허실실) 서로 꾀나 재주를 다하여 적의 실을 피하고 허를 서로 타서 싸움

懸河口辯(현하구변)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술술 나오는 말.

 

懸河雄辯(현하웅변) 현하구변.

孑孑單身(혈혈단신) 외로운 홀몸이란 뜻.

 

螢雪之功(형설지공) 차윤·손강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한 보람.

螢窓雪案(형창설안)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狐假虎威(호가호위) 여우가 호랑이의 힘을 빌어 뽐내 듯 남의 힘을 빌어서 뽐냄을 비유.

糊口之策(호구지책) 먹고 사는 방책.

 

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일이 많다는 말.

虎死留皮(호사유피)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虎視耽耽(호시탐탐) 범이 사나운 눈초리로 바라본다는 뜻으로, 날카로운 눈초리로 형세(形勢)를 노려보는 것을 일컬음.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毋望之福 (무망지복)  (0) 2022.08.22
浩然之氣(호연지기)  (0) 2010.04.15
팔방미인 (八方美人)   (0) 2010.04.15
쾌도난마 (快刀亂馬)  (0) 2010.04.15
淸廉潔白(청렴결백)  (0) 2010.04.15

 

 팔방미인 (八方美人) 어느 모로 보아도 아름다운 미인.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을 가리킴

 패가망신 (敗家亡身) 가산을 다 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패 도 (覇 道) 인의를 무시하고 무력이나 꾀써 나라를 다스리는 일. 공리만을 탐내는 일

 팽두이숙 (烹頭耳熟)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

 

 편 고 ( 偏 枯) 한편이 시들어 말랐다 함. 반신 불구된 사람을 말함.

 평지풍파 (平地風波) 뜻밖에 일어나는 분쟁.

 

 폐부지언 (肺腑之言)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는 참된 말

 폐포파립 (蔽袍破笠) 해진 옷과 부서진 갓, 빈궁하여 매우 초라한 모습

 

 폐풍악습 (弊風惡習) 폐해가 되는 나쁜 풍습.

 포락지형 (炮烙之刑)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놓고, 죄인이 건너다가, 미끄러져 떨어지면 숯불에 타죽게 하는 형벌

 

 포류지질 (蒲柳之質) 몸이 잔약하여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

 포벽유죄 (抱壁有罪) 값비싼 보물을 가지고 있으면, 죄가 없어도 화를 입게 된다는 말

 

 포복절도 (抱腹絶倒)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웃음

 포식난의 (飽食暖衣)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

 

 포 의 ( 布 衣) 벼슬하지 않고 지내는 평민을 가리키는 말.

 포의한사 (布衣寒士) 벼슬이 없는 가난한 선비.

 

 포의지교 (布衣之交) 가난할 때 사귄 교분. 벼슬하지 않을 때의 사귐.

 포호빙하 (咆虎馮河) 맨주먹으로 범을 잡고, 걸어서 강을 건넌다. 만용을 믿고 되는 대로 행동하는 것. 용기는 있으나 무모하게 행동함

 

표리부동 (表裏不同) 겉과 속이 다름.

표 변 (豹 變) 태도나 행동이 갑자기 싹 달라지는 것을 가리켜 표변(豹變)이라고 한다. 자기의 이해만을 위주로 하고 신의라든가 약속 같은 것은 전혀 무시하는 좋지 못한 태도를 말한다, 그러나 본래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다. 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 지듯, 지난날의 잘못을 벗고 새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가리켜 말한 것이었다

 

표사유피인사유명 (豹死留皮人死留名)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풍비막산 (風飛雹散) 사방으로 날려서 흩어지다.

 

풍성학려 (風聲鶴唳) 겁을 집어먹은 사람이 하찮은 일에도 놀람을 가리키는 말

 풍수지탄 (風樹之嘆)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함

 

풍월주인 (風月主人) 자연 풍경을 벗하여 노는 한가한 사람

풍운지회 (風雲之會) 밝은 임금과 어진 신하가 서로 만남을 이름. 훌륭한 사람들끼리 서로 어울림을 이름. 호걸이 때를 만나 뜻을 이룸을 이름

 

풍전등화 (風前燈火) 바람 앞에 켠 등불.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풍찬노숙 (風餐露宿)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서 먹고 잠. 큰일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초를 겪는 모양

 

피해망상 (被害妄想) 남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는 일

필부필부 (匹夫匹婦)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필부지용 (匹夫之勇) 좁은 소견을 가지고 어떤 계획이나 방법도 없이 혈기만을 믿고 마구 날뛰는 행동을 뜻함

필유곡절 (必有曲折) 반드시 어떠한 까닭이 있음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浩然之氣(호연지기)  (0) 2010.04.15
下石上臺(하석상대)  (0) 2010.04.15
쾌도난마 (快刀亂馬)  (0) 2010.04.15
淸廉潔白(청렴결백)  (0) 2010.04.15
且問且答(차문차답)  (0) 2010.04.15

 

쾌도난마 (快刀亂馬) 어지럽게 뒤엉킨 일을 명쾌하게 정리함.

쾌 설 (快 雪) 욕되고 부끄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다 씻어 버림

 

타산지석 (他山之石)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 데에 소용이 된다.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

 

타상하설 (他尙何說) 한 가지 일을 보면 다른 일도 알 수 있다는 말

탁상공론 (卓上空論)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

 

탐관오리 (貪官汚吏)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탐천지공 (貪天之功) 하늘의 공을 탐내서 자기 힘으로 이룬 체 함. 곧 다른 사람의 공을 훔침을 의미

 

탐화봉접 (探花蜂蝶) 꽃을 찾는 벌과 나비. 계집을 좋아하는 사람.

태강즉절 (太剛則折)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는 말

 

태 교 (胎 敎) 태중교육(胎中敎育)이란 뜻으로 임부가 동작을 단정히 하고 언행을 삼가해서 태아를 감화시키는 일

태산북두 (泰山北斗) 태산과 북두칠성을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듯이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 → 태두(泰斗) 줄인 말

태연자약 (泰然自若) 침착하여 조금도 마음이 동요되지 아니하는 모양.

 

태평연월 (太平烟月) 세상이 평화롭고 안락한 때

토매인우 (土昧人遇) 미개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대우하다.

 

토사구팽 (兎死狗烹)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 狡兎死 走狗烹(교토사 주구팽)의 준말

 

토사호비 (兎死狐悲)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

토영삼굴 (兎營三窟) 토끼집은 입구가 세 개라는 말.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 술책을 마련함

 

토진간담 (吐盡肝膽) 솔직한 심정을 속임 없이 모두 말함

토사호비 (兎死狐悲)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

 

토포악발 (吐哺握發) 어진 사람을 우대하기에 몹시 바쁜 모양으로 정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의 비유.

퇴 고 (推 鼓) 글을 지을 때 자꾸 더듬고 고치는 일.

 

투필종융 (投筆從戎) 시대가 필요로 할 때에는 문필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말

파경중원 (破鏡重圓) 살아서 이별한 부부가 다시 만남.

 

파란만장 (波瀾萬丈) 일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

파란중첩 (波瀾重疊)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나 난관이 많음

 

파부침주 (破釜沈舟)-살아서 돌아가지 않을 각오로 크게 싸움

파사현정 (破邪顯正) 사한 것을 버리고 정도를 드러냄

 

파산중적이파심중적난 (破山中賊易破心中賊難) 수양의 어려움.

파안대소 (破顔大笑) 근엄한 얼굴 표정을 깨고 크게 웃음.

 

파죽지세 (破竹之勢) 대쪽을 쪼개는 듯한 거침없는 형세.

파 천 황 (破 天 荒) 선인이 못 이룬 일을 해 냄.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下石上臺(하석상대)  (0) 2010.04.15
팔방미인 (八方美人)   (0) 2010.04.15
淸廉潔白(청렴결백)  (0) 2010.04.15
且問且答(차문차답)  (0) 2010.04.15
支離滅裂(지리멸렬)   (0) 2010.04.15

 

淸廉潔白(청렴결백) : 마음이 창백하고 염치를 알며 깨끗하다.

靑天霹靂(청천벽력) : 뜻밖에 크게 변을 당함.

靑出於藍(청출어람) : 쪽에서 나온 푸른 빛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말

草木皆兵(초목개병) : 초목이 모두 적병처럼 보여서 놀랐다는 데서 나온 말.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같이 매우 위급함의 비유.

草露人生(초로인생) : 풀 끝의 이슬 같이 덧없는 인생.

草綠同色(초록동색) : 같은 처지나 같은 류의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어울림.

蜀犬吠日(촉견폐일) : 촉나라 개는 해를 보고도 짓는다는 뜻으로 식견 좁은 이가 견문 넓은 이를 비난하고 의심함을 비유.

寸鐵殺人(촌철살인) : 간단한 경구로 사람의 급소를 찔러 감동시킴의 비유.

春秋筆法(춘추필법) : 대의 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말로 묻지도 요구하지도 않은 말을 발언함을 이르는 말.

春風秋雨(춘풍추우) : 봄철에 부는 바람과 가을에 내리는 비. 곧 지나가는 세월을 가리키는 말.

忠言逆耳(충언역이) : 좋은 말은 귀에 듣기 거슬림.

醉生夢死(취생몽사) : 가치있는 일생을 가지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는 것을 말함.

置之度外(치지도외) : 내버려 두고서 상대를 하지 아니하는 것.

七顚八起(칠전팔기) :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다시 일어남

七顚八倒(칠전팔도) : 어려운 고비를 많이 넘김을 가리키는 말.

七縱七擒(칠종칠금) : 제갈양이 남만왕 맹획을 일곱 번 잡았다 놓아 준 고사.

針小棒大(침소봉대) : 사물을 과장해서 말하는 것.

沈魚落雁(침어낙안) : 고기를 물 속으로 가라앉게 하고 기러기를 땅으로 떨어지게 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방미인 (八方美人)   (0) 2010.04.15
쾌도난마 (快刀亂馬)  (0) 2010.04.15
且問且答(차문차답)  (0) 2010.04.15
支離滅裂(지리멸렬)   (0) 2010.04.15
朝變夕改(조변석개)   (0) 2010.04.15

 

且問且答(차문차답) : 한편으로 물으면서 한편으로 대답함. .

此日彼日(차일피일) :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어 가는 것.

贊反兩論(찬반양론) : 찬성과 반대의 두 가지 의론.

滄桑之變(창상지변) : 큰 변화가 있는 일.

滄海一粟(창해일속) : 창해 속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광대한 것 속의 극히 작은 물건(특히 인간)을 비유.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철을 일컬음.

千慮一失(천려일실) : 천 번 생각에도 한 번 실수가 있음.

天方地軸(천방지축) : 매우 급해서 허둥거리는 모습이나, 어리석은 사람이 갈 바를 몰라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말함.

天崩之痛(천붕지통) : 제왕이나 아버지의 상사를 당한 슬픔.

泉石膏황(천석고황) : 자연을 사랑하는 고칠 수 없는 병.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의 차이. 곧 아주 엄청난 차이.

千言萬語(천언만어) : 수많은 말.

天衣無縫(천의무봉) : 詩文 같은 것이 자연스럽게 잘 됨.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함. 누구나 분노를 참을 수 없을 만큼 지극히 악한 일을 이르는 말.

千인斷崖(천인단애) : 천 길 낭떠러지.

千인萬丈(천인만장) : 천길 만길.

千紫萬紅(천자만홍) : 울긋불긋한 여러 가지의 꽃 또는 그 빛깔.

千載一遇(천재일우) : 일생에 다시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天井不知(천정부지) : 물건값이 한 없이 오르기만 한다.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함.

鐵中錚錚(철중쟁쟁) : 동류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것을 가리키는 말.

 

 

'한줄메모 > 한줄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쾌도난마 (快刀亂馬)  (0) 2010.04.15
淸廉潔白(청렴결백)  (0) 2010.04.15
支離滅裂(지리멸렬)   (0) 2010.04.15
朝變夕改(조변석개)   (0) 2010.04.15
才子佳人(재자가인)  (0) 2010.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