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離滅裂(지리멸렬) : 갈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됨.

 

至誠感天(지성감천) : 지극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함

 

知足不辱(지족불욕) : 분수를 지키는 이는 욕되지 아니함

 

知彼知己(지피지기)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다.

 

指呼之間(지호지간) :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珍羞盛饌(진수성찬) : 맛이 좋고 잘 차린 음식.

 

盡人事 待天命(진인사 대천명) :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린다.

 

進退兩難(진퇴양난)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進退維谷(진퇴유곡) : 오지도 가지도 못할 궁지에 빠짐

 

嫉逐排斥(질축배척) :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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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變夕改(조변석개) : 일을 자주 뜯어고침

 

朝三募四(조삼모사) : 간사한 꾀로 사람을 농락함

 

鳥足之血(조족지혈) :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坐不安席(좌불안석) : 침착하지 못하여 한 군데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다.

 

坐井觀天(좌정관천) :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左之右之(좌지우지) : 마음대로 하다.

 

左衝右突(좌충우돌) : 사방으로 치고 받다.

 

主客顚倒(주객전도) : 입장이 서로 뒤바뀜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음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계속함,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走馬看山(주마간산) :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

 

酒池肉林(주지육림) : 술로써 못을 이루고 고기로써 숲을 이루다.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벗

 

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衆口難防(중구난방) :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려움

 

重言復言(중언부언) : 같은 말을 반복하다.

 

知己之友(지기지우) :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곧, 어떤 일에 주견 없이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指鹿爲馬(지록위마) :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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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子佳人(재자가인) :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賊反荷杖(적반하장) : 잘못한 자가 도리어 뻣뻣하게 나오는 것

 

適材適所(적재적소) : 마땅한 인재를 마땅한 자리에 씀.

 

積塵成山(적진성산) : 티끌 모아 태산

 

電光石火(전광석화) : 매우 빠르다.

 

前代未問(전대미문) :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前道遼遠(전도요원) :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前無後無(전무후무) : 전에도 앞으로도 없음

 

戰戰兢兢(전전긍긍) : 매우 두려워하여 조심함.

 

輾轉反側(전전반측) :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前程萬里(전정만리) :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

 

轉禍爲福(전화위복) : 화가 바뀌어 복이 됨

 

切磋琢磨(절차탁마) : 학문과 기술을 닦음

 

切齒腐心(절치부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頂門一鍼(정문일침) : 간절하고 따끈한 충고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을 집중하여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

 

井底之蛙(정저지와) :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諸行無常(제행무상) : 인생의 덧없음.

 

糟糠之妻(조강지처) : 가난할 때부터 어려움을 같이한 아내

 

朝令暮改(조령모개) : 무슨 일을 자주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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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寸光陰(일촌광음) : 아주 짧은 시간.

 

日就月將(일취월장) : 날로 달로 진보함

 

一片丹心(일편단심) : 오로지 한 곬으로 향한, 한 조각의 붉은 마음.

 

一筆揮之(일필휘지) : 한숨에 글씨나 그림을 죽 쓰거나 그림

 

一攫千金(일확천금) :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臨機應變(임기응변) : 그때 그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 있게 처리함

 

立身揚名(입신양명) : 출세하여 자기의 이름이 세상에 드날리게 됨.

 

臨戰無退(임전무퇴) :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自家撞着(자가당착) :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 모순됨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自激之心(자격지심) :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지다.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살림을 이루다.

 

自繩自縛(자승자박) : 자기의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가 옭혀 들어가 묶임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업을 자기가 받다.

 

自重自愛(자중자애) : 스스로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아낌.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사정

 

自暴自棄(자포자기) : 마음에 불만이 있어 행동을 되는대로 마구 취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함.

 

自畵自讚(자화자찬) : 자기가 그린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함

 

作心三日(작심삼일) : 오래 계속하지 못함

 

張三李四(장삼이사) : 평범한 인물들

 

長幼有序(장유유서)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순서와 질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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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是非非(시시비비)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과 끝이 같음 (시종여일 始終如一)

 

食少事煩(식소사번) :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識字憂患(식자우환) : 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이끌어 옴

 

信賞必罰(신상필벌) :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申申付託(신신부탁) : 거듭 되풀이하여 간절히 부탁하는 것.

 

身言書判(신언서판) : 인물을 선택하는 네 가지 조건. 몸, 말씨, 글씨, 판단력

 

神出鬼沒(신출귀몰) :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 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일.

 

身體髮膚(신체발부) :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의 몸 전부

 

深思塾考(심사숙고) :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十常八九(십상팔구) :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十匙一飯(십시일반) :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제하기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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胥動浮言(서동부언) : 거짓말을 퍼뜨려 인심을 선동함

 

先見之明(선견지명) : 앞일을 미리 내다보는 밝은 슬기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善男善女(선남선녀) : 보통사람

 

仙風道骨(선풍도골) : 뛰어난 풍채와 골격

 

舌芒於劍(설망어검) :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雪上加霜(설상가상) :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

 

說往說來(설왕설래)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하다.

 

纖纖玉手(섬섬옥수) :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騷人墨客(소인묵객) : 시문이나 그림을 일 삼는 사람.

 

小貪大失(소탐대실) :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束手無策(속수무책) :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首邱初心(수구초심) :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壽福康寧(수복강녕) : 오래 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

 

袖手傍觀(수수방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음

 

修身齊家(수신제가) :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水魚之交(수어지교) : 고기와 물과의 사이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脣亡齒寒(순망치한) : 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乘勝長驅(승승장구) :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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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顧無親(사고무친) : 의지할 친척이 없이 아주 외로움

 

四面楚歌(사면초가) : 사방이 다 적에게 싸여 도움이 없이 고립됨

 

四分五裂(사분오열) : 여러 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砂上樓閣(사상누각) : 기초가 약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

 

獅子吼(사자후) : 크게 부르짖어 열변하는 연설

 

四通五達(사통오달) :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

 

事必歸正(사필귀정) :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事後藥方文(사후약방문) : 곧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하는 말.

 

山紫水明(산자수명) : 산수의 경치가 썩 좋음

 

山戰水戰(산전수전) :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음

 

山海珍味(산해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좋은 음식

 

殺身成仁(살신성인) :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

 

三顧草廬(삼고초려) : 인재를 맞기 위해 참을성 있게 힘씀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의 현상.

 

三旬九食(삼순구식) :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三日遊街(삼일유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

 

三從之道(삼종지도) : 여자는 어려서 어버이께 순종하고,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남편이 죽은 후에는 아들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도덕관.

 

三尺童子(삼척동자) :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桑田碧海(상전벽해) : 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

 

塞翁之馬(새옹지마) :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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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立文字(불립문자)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不眠不休(불면불휴) :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내쳐 애써 일함의 뜻

 

不問可知(불문가지) : 묻지않아도 능히 알수있음

 

不問曲直(불문곡직) : 옳고 그름을 묻지 않고 다짜고짜로.

 

不伐不德(불벌부덕) :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不撓不屈(불요불굴) :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不遠千里(불원천리) : 천리를 멀다 않고.

 

不撤晝夜(불철주야) : 밤낮을 가리지 않음

 

不恥下問(불치하문) : 아랫 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음

 

朋友有信(붕우유신) :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非一非再(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

 

鵬程萬里(붕정만리) : 붕새의 날아가는 하늘 길이 만리로 트임.

 

非夢似夢(비몽사몽) : 꿈인지 생시인지 어렴풋한 상태

 

非一非再(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

 

氷炭之間(빙탄지간) : 얼음과 숯 같은 사이,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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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折不撓(백절불요) : 백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백절불굴 百折不屈)

 

佰仲之勢(백중지세) :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百尺竿頭(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百八煩惱(백팔번뇌) : 佛家에서 말하는 108가지 번뇌

 

兵家常事(병가상사) :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보통 있는 일.

 

駙 馬 ( 부 마 ) : 임금의 사위

 

夫婦有別(부부유별) :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夫爲婦綱(부위부강)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不知其數(부지기수) : 너무 많아서 그 수효를 알 수가 없음.

 

夫唱婦隨(부창부수) : 부부의 화합을 뜻함

 

附和雷同(부화뇌동) : 주견이 없이 남들의 언행에 덩달아 쫓음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粉骨碎身(분골쇄신) :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憤氣衝天(분기충천) : 분한 기운이 하늘까지 솟다.

 

焚書坑儒(분서갱유) : 학자들의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하여

책을 불사르고 유생을 생매장한 일.

 

不可思議(불가사의) :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不顧廉恥(불고염치) :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함.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 같은 하늘 아래서는 함께 살 수 없는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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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되 정밀하지 못함.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다.

 

盤溪曲徑(반계곡경) :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反目疾視(반목질시) :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斑衣之戱(반의지희) : 지극한 효성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 버림

 

拔萃抄錄(발췌초록) : 여럿 가운데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둔 것.

 

傍若無人(방약무인) :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背水之陣(배수지진) :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白骨難忘(백골난망) : 죽어 백골이 되어서도 잊을 수 없다.

 

百年佳約(백년가약) : 젊은 남녀가 결혼하여 한 평생을 아름답게 지내자는 언약.

 

百年大計(백년대계) :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흭

 

百年河淸(백년하청) :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白面書生(백면서생) : 글만 읽고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같지 않다.

 

白 眉 ( 백 미 ) : 흰 눈썹. 뛰어나다.

 

百折不屈(백절불굴) : 백 번 꺽어도 굽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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