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鏡止水(명경지수)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실제가 부합함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환함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識丁(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 모름

 

武陵桃源(무릉도원) :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所不爲(무소불위) : 못할 짓이 없다.

 

無爲徒食(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刎頸之交(문경지교)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문방구

 

門前成市(문전성시) : 권세가 드날리거나 부자가 되어, 문 앞이 방문객으로 저자를 이루다.

 

物外閒人(물외한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彌 縫 策(미 봉 책) : 임시로 꾸며대어 눈가림만 하는 계책.

 

美辭麗句(미사여구) : 아름다운 말과 훌륭한 글귀.

 

美風良俗(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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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脚露出(마각노출) : 숨기려던 큰 흠이 부지중에 나타나다.

 

馬耳東風(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

 

莫逆之友(막역지우) : 거역할 수 없는 친한 벗

 

萬頃蒼波(만경창파) :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萬古千秋(만고천추) : 과거 미래를 통한 영원한 세월

 

萬古風霜(만고풍상) : 오랜 동안에 겪는 수많은 고난

 

萬里同風(만리동풍) : 천하가 통일되어 온 세상이 풍속 같다.

 

萬事休矣(만사휴의) :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晩時之嘆(만시지탄) : 기회를 잃은 한탄

 

萬化方暢(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피어나 자람.

 

萬彙群象(만휘군상) : 우주의 수많은 형상

 

萬頃蒼波(만경창파) : 한없이 너르고 너른 바다

 

罔極之恩(망극지은) :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지탄) :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 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望雲之情(망운지정) : 부모를 그리는 마음

 

麥秀之嘆(맥수지탄) :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선도하기 위하여

집을 세 번 옮겼다는 고사

 

面從腹背(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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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苦同樂(동고동락)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梁之材(동량지재) :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동문서답) : 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의 소리로 대답함

 

同病相憐(동병상련) :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東奔西走(동분서주) : 부산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서로의 생각이 다름

 

同心之言(동심지언) : 절친한 친구사이

 

杜門不出(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나가지 않음

 

登高自卑(등고자비) :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음

 

登 龍 門(등 룡 문) : 입시 출세의 관문

 

燈下不明(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 곧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燈火可親(등화가친) :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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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岐亡羊(다기망양) :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라 진리를 찾기 어려움

 

斷金之交(단금지교) :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사이를 말함

 

單刀直入(단도직입) : 요점을 바로 말하여 들어감

 

斷末魔(단말마) :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簞食瓢飮(단사표음) : 변변치 못한 음식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이

 

談笑自若(담소자약) : 위험이나 곤란에 직면해서도,

보통 때와 변함없이 유연하게 있는 모습.

 

堂狗風月(당구풍월) :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감화를 받는다는 말.

 

螳螂拒轍(당랑거철) :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喝一聲(대갈일성) : 크게 한 번 소리치다.

 

大驚失色(대경실색) : 몹시 놀라 얼굴빛을 잃다.

 

大器晩成(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德不孤(덕불고) : 덕 잇는 사람은 따르는 이가 많아서 외롭지 않다.

 

徒勞無益(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塗炭之苦(도탄지교) : 백성들이 매우 고생함

 

讀書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현) : 뜻이 어려운 글도 여러 번 반복하여 일고 외면

글의 뜻을 스스로 깨쳐 알게 된다.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同價紅裳(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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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流水(낙화유슈) :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을 비유하는 말.

 

難兄難弟(난형난제) :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 어려움

 

南柯一夢(남가일몽) : 한 때의 헛된 부귀

 

男負女戴(남부여대) :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임.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

 

濫 觴 ( 남 상 ) : 사물의 시초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 : 남자의 말 한 마디는 천 금의 무게를 가진다.

 

囊中之錐(낭중지추) : 뛰어난 재주는 숨기려 해도 저절로 드러남

 

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盧生之夢(노생지몽) :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勞心焦思(노심초사) : 애를 써 속을 태움

 

綠陰芳草(녹음방초) :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綠衣紅裳(녹의홍상) : 곱게 차린 여인의 복색.

 

論功行賞(논공행상) : 세운 공을 논의하여 상을 줌

 

累卵之勢(危)(누란지세(위)) : 몹시 위태로운 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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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時初聞(금시초문) :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돌봄.

 

錦衣夜行(금의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감.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

 

錦衣還鄕(금의환향) :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금지옥엽) : 임금의 일가. 자손을 소중히 여겨 일컫는 말

 

氣高萬丈(기고만장) :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其利斷金(기리단금) : 절친한 친구사이

 

起死回生(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나 회복됨.

 

奇想天外(기상천외) : 보통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엉뚱한 생각.

 

起承轉結(기승전결) : 시문을 짓는 격식.

 

其臭如蘭(기취여란) :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절친한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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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首會議(구수회의) :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九牛一毛(구우일모) :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九折羊腸(구절양장) : 아홉번 꺾인 양의 창자, 꼬불꼬불하고 험한 산길

 

群鷄一鶴(군계일학) : 평범한 사람 가운데의 뛰어난 사람을 이룸 (=鷄群一鶴)

 

軍令泰山(군령태산) :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君臣有義(군신유의) :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群雄割據(군웅할거) :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君爲臣綱(군위신강)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屈而不信(굴이불신) :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窮餘之策(궁여지책) : 매우 궁하여 어려운 끝에 짜 낸 한 가지 꾀.

 

權謀術數(권모술수) :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변통성 있게 둘러 추는 모략이나 수단

 

勸善懲惡(권선징악) :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 번 패한 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들어옴

 

橘和爲枳(귤화위지) :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近墨者黑(근묵자흑) : 악한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금과옥조) :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錦上添花(금상첨화) : 좋은 일이 겹침

 

琴瑟之樂(금실지락) : 부부의 사이가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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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 :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났다가 허무하게 죽는다는 말.

 

誇大妄想(과대망상) :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過如不及(과여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겉음

 

管鮑之交(관포지교) :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 함

 

光明正大(광명정대) :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

 

矯角殺牛(교각살우) : 작은 일로 인해 큰 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敎外別傳(교외별전)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이심전심

 

膠柱鼓瑟(교주고슬) : 변통성이 없는 소견을 비유한 말.

 

狡兎死而走狗烹(교토사이주구팽) : 필요할 때는 소중하게 쓰다가 그 소용이 없어지면

몰인정하게 내버리는 세상 인심을 비유로 이르는 말.

 

九曲肝腸(구곡간장) :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속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잇따름.

 

九死一生(구사일생) :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口尙乳臭(구상유취) :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어와 행동이 매우 유치함을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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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人之勇(겸인지용) :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

 

傾國之色(경국지색) :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經世濟民(경세제민) :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함.

 

敬而遠之(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경천동지) : 크게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일이 방해됨을 이르는 말

 

鷄鳴狗盜(계명구도) :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 함

 

股肱之臣(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孤軍奮鬪(고군분투) : 적은 군사로 대적과 싸움.

 

膏梁珍味(고량진미) : 맛있는 음식

 

孤立無依(고립무의) : 외로와 의지할 데가 없음.

 

鼓腹擊壤(고복격양) :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姑息之計(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고장난명) : 혼자서 할 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고진감래) :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옴

 

高枕短命(고침단명) : 베개를 높게 베면 오래 못 산다는 말.

 

曲學阿世(곡학아세) :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骨肉相爭(골육상쟁) : 부자 형제끼리 서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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蓋世之才(개세지재) :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去頭截尾(거두절미) :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乾坤一擲(건곤일척) : 흥망 성패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格物致知(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隔世之感(격세지감) : 딴 세대와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牽强附會(견강부회) : 이치에도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見利忘義(견리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 자기의 노력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犬馬之誠(견마지성) :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견물생심) :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堅如金石(견여금석) :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見危授命(견위수명) :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가 위급하면 목숨을 바침

 

堅忍不拔(견인불발) :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結者解之(결자해지) :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함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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